저희집 미니핀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요~
저희집강아지이름은 동수입니다. 엄마가 몇년전 한국방송에서 나오는 무사 백동수를보고 (여기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한국방송국이 따로있습니다) 우리강아지 이름을 동수라 하자고...
저희가족이 처음키우는 강아지이기도 해서 몰랐는데 동수가 정말 털이 장난아니게 빠지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제가 제 침대에는 절대 못올라오게합니다.
근데이녀석.. 제가 일하러가고없을때면 틈틈히 제침대에 올라오나봅니다. 집에돌아와보면 침대위에 이녀석 털들이....ㅠㅠㅠ
그런데 몇일전 일하면서 제 남동생과카톡을 주고받던도중.. 남동생 카톡프사가 어디서 많이 본것...같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제침대에서 자고있는 동수.......
그리고는 제동생이 차례로 사진을 보내줬는데 ..
일하다가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진 갑니다
흐흐... 누나가 집에없으니 침대에 올라와서 놀아야지.
근데 서서히 졸립군...흠냐흠냐
끄으으으응.....
zzzzzzzzzzzzZZZZZZZZZZZZZZZ
그리고 몇분후.......
제 침대는 이녀석의 차지가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동생녀석이 절대 저거 이불 덮어준거아니라고...
자기가 알아서 덮고자는거라고...
그래서 웃겨서 찍었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포기하고 제침대를 내줄까봐요 왜이리 제 침대를 넘보는건지ㅠㅠㅠㅠㅋㅋㅋ
자기 집두 따로있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