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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우유대리점 횡포-애기엄마들 주의

애기엄마 |2014.04.02 15:40
조회 1,006 |추천 3

얼마 전 법원에서 황당한 내용의 우편물을 받았어요

남양우유 대리점에 밀린 우유 대금을 납입하라고..

 

저는 서울 미아동에서 아이 셋을 키우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너무도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이네요

 

2012년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 우유를 받아서 먹을 것을 계약하고 1년 중

자녀가 우유를 먹지 못하는 날이 있어 일정기간이 연장된다고 대리점에서 애기하여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어요.

배달 대리점에서 연장기간 종료가 12월 1일이라고 해서 대리점을 믿고 12월1일까지 우유를

받겠으며 11월19일에 남은 기간까지의 돈을 입금하면서 그만 먹겠다고 통보했어요

 

그런데 12월 1일까지 우유가 들어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12월 말부터 대리점에서 여직원, 우유배달원, 대리점주 등여러 명의 사람이 돌아가면서 잔여 대금을 입금하라고 연락이 오고,

도대체 무슨 소리냐고 애길해도 대리점에서는 23일까지 우유를 넣었으니 돈을 더내라고

계속 연락이 왔어요

 

계약연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 먹겠다는 애기도 하지 않았는데 우유를 지급하고, 먹은 기억도 없는 우유대금을 지급하라고 협박조로 애기하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무서운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특히 대리점주의 협박조로 애기하는 것과 우유를 배달하는 남자분은 막무가내로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지속적으로 연락해서 남양우유 본사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우리는 모르겠으니 대리점주와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애기를 하네요. 그럼 도대체 본사가 왜 있고 고객민원실이 왜 있는지..

애기 아빠가 몇번을 걸쳐서 민원실과 통화를 했는데도 해결이 안되고 결국 대리점에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이번에는 법원에 고소(?)를 했네요..참..

 

여자 혼자 애기를 보는 집에 모르는 남자가 무조건 찾아가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최근 사회분위기 상 얼마나 무서운지....한동안 겁에 질려서 초인종을 끄고 살았어요

 

우유를 받기를 권할 때는 매우 친절하고 모든 것을 다해줄 것처럼 한 이후 1년 계약이 종료된

이후 이런 상황이 반복되어 협박당하는 기분이라 매우 무섭네요

 

도대체 남양우유에서는 왜 이렇는지,,

애기 엄마들.. 우유 배달 신청할 때 조심하세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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