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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너무 힘듭니다.

고민남 |2014.04.03 02:30
조회 256 |추천 0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호업체에서 일을했습니다

그런데월급을 고작받은게 100만원이고 지금까지 행사하고 받지못한비용 즉 기본월급을 제외한 순순 행사비용만 약 천만원이되며 그리고 대표님에게 빌려준돈 및 회사 사정어렵다고 애들 알바비 선지급등 제 개인사비로한돈이 약 600정도 됩나다.

그래도회사 살려보겠다고 회사가 한번주저앉은뒤 열시히 해보려고 돈 잘못받더라도 일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확실히 나온다는 돈이 한달쨰 안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대표님이 통장등이 묶인관계료 제 명의로 통장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행사에관한 돈받고 하신다고하더라고요 저에게는 잠깐 만 쓰고 돌려주신다고해서 어짜피 같이 갈꺼고해서 믿고 통장은 제가 소유하고 체크카드만 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2달의출장후 집에와서 내역을 확인하니 저희에게 일을줬던 대행사 에서 돈이 천만원정도들어왔는데 대표님은 아직 돈이 안들어왔다고 하면서 돈을 안주시고 확인해보니 내역에보니 단람주점이나 술집그리고 개인 사비로 사용한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젱비장상 저라면 빌린돈이 있다면 그거먼저 해결해야지 자신의 유흥비로 사용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회사가 한번 주저 앉은후 거의 프리랜서 식으로 대표님 및 직원5명이서 같이 일을계속했는데 행사가  미결제됬다는 말을 믿고지금까지 참았는데 이제 한계가 오고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노동청에신고하실에 제가 그동안행사비 및 회사에 들어가돈등을 전부 받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신고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만약 어떤분들글보면 벌금나오면 벌금 내고 돈을 안준다는분들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벌금과 월급은 별개라서 따로 무조건 줘야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게 맞는지요?

그리고 비록 제명의의 통장으로 개설되있지만 돈은 대표가 유흥주점서 이거저것 사용한 내역이 있는데 이것이 나중에 효과가 있을까요?

2년간 믿고 같이 힘들어도 참고 일했는데 이렇게 뒤통수 맞은 느낌은 감출수가없네여

이제 생각해보니이정도의 돈을 사람들 임금을 먼저 챙기기보다는 자신의 유흥에 사용한걸로봐서는 그동안의 행사비 안나왔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 같습니다.

매일 우리들은 형제다 힘들어도 함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며 결국 남은 직원들 다 떠나고 저와 다른 부잘 이러헤 2명만이 지금대표님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작에 떠났으면 좋았을것 지금까지 소비한 시간이 아깝다는 그런 마음이 이렇게 길게 늘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대표가 말했던 해외경호만 잘되면 이런고생안하고 앞으로 인생 쫙핀다는 그런 오만이 제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걸지도모릅니다.

정말 요즘너무 힘듭니다. 석사졸업후 늦게 29에 직장생화을 시작하고 이게첫 직장인데 이직을 준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제와서 무슨일을 해야될지도 막막합니다.

다시 경호일은 안할것 같고 원래 저의 꿈이였던 경호회사를 차리는것인데 이런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제꿈도 사라지네요.

경호가 힘들지만 나름재밌있었습니다. 월급이 잘나오고회사가 잘되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이제와서 정말 이직을 하게되도 경호원을 할거라 남들처럼 토익 토플 이런거 준비도 안 되어있고 다른자격증만 취득하고. 31살 다른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다른경호회사 가자니 제가 키가 경호원 치고는 작은편이라 그것도 문제입니다.

대표를 더 믿어야 되는건지.. 아님 이제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하는건지.

각자의길을가게되면 그동안 내돈들은 어떻게 받아야한느건지..

앞날이 막막하네요..

2달간의 출장후 지금은 사무실도 없어서 집에서 휴식을 하고있습니다.4월중순에 다른곳에 6개월간 출장을 갈지도모른느데 솔찍히 이렇게 돈도 아난오고 나온다는 보장이 있지도않은데 그 멀리 출장가고싶지도 않고요..

거기서 나오질 안나올지 확신없는 돈을 받는것보다 차라리 집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하는게 더 이익 많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이라서 안갈수도없고 가자니 돈이라는확신이 안서고...

이직을 하면 어떤일으해야되는지. 과연 내가 다른회사가서 다시 밑바닥부터 잘할수있을지 고민이고요.. 대표님은 3일쨰연락두절입니다, 돈 들어온다고애기만하고 결과를 알려주지않고있죠.

정말.. 제인생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여자친구를 볼 면목도 없고 여자친구 집에서는 결호하는줄 알고있지만 제형평상 이번년도 결혼도 힘들고 부모님 볼 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요즘 한숨만 나옵니다.

너무 글이 두서가 없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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