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뒤죽박죽 할텐데 우선 양해 바라겠습니다
작년 10월에 만나 오늘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약 6개월간 만나오면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도중에 헤어짐을 고한적도 적지 않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을 넘긴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여태껏 남자들을 만나왔어도 이렇게 좋은남자는
만난적이 없습니다 늘 제가 우선이였고 최고였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을만큼요...
그러던 남자친구가 몇일전부터 낌새가 이상했습니다
힘들다며 아무것도 하기싫다며 혼자이고싶다는둥..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아팠습니다
울며불며 무릎까지 꿇어가며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단호히 거절하고 돌아서다가도 다시 돌아와 안아주고
달래주며 자기가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 힘들고 지쳐서
내게 화풀이를 한 것같다며 미안하다며.. 노력하겠다고
절 다시 안심시켜줬습니다 하지만 그 안심은 단 하루를
넘길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또 제게 부탁을 하더라구요
정말 안되겠냐며 자기가 모든 일을 혼자 정리하게 끔
도와줄수는 없냐구요..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온다고 그리 길지않을꺼라고 몇일 뒤
생일은 꼭 같이 보내자고, 또 돌아오게되면 첫 데이트는
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된 장소에서 맞이하자구까지요..
제가 단순히 초조한 마음에 오버하는건가요..?
그가 뱉은 말을 그는 지켜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