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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습니다.

기다리고있... |2014.04.03 05:21
조회 279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남자 뭐 평범하다면 평범한 남자 입니다.

그냥 바로 말할께요 워낙 글쓰는 체질이 아니라..

저한테는 약 1년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엇습니다.

남들이 볼땐 부부같다고도 하고

정말 잘어울리고 그랬엇죠

나름 돈도 좀 많이벌어서 여자친구에게 다 해줫습니다.

그러다가 두달반전 저희는 헤어졋습니다.

여자친구가 말하길 항상 자기만 기다린다고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그 전날도 좀 싸운 상태에 그렇게 이별 통보를 받았죠

그때 제가 잡았었으면 이렇게 글도 안적었겠죠

잡지도 않았고 후회안하냐 라는 말만하고

그렇게 헤어졌고 그러다가 전 여자친구가 되 버렷죠

그렇게 헤어지고 여자친군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더군요

첨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갓습니다.

그러다 점점 제기 후회하는걸 느꼈죠

그리고 얼마전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헤어졌다고 잘지내냐고.

사실 전 여자도 안만나고 그냥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술자리가 생겨 같이 술 한잔 했었죠

같이 잇는 동생한명이 묻더군요

아직도 미련이 있냐고

전 말했습니다

이미 잊엇으면 여기 나오지도 않았고 기다리지도 않았다구요

근데 그 친군 아직 못잊고 그사람을 기다리나 봅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했엇던 모든 것들을

지금 그 친구가 그 남자에게 하고 있어요

그래선 전 그걸 지켜보고 있는데

저도 붙잡고있죠

전여자친구 가 그러더군요

마음 정리될때까지 친구로 지내자고..

돌아오는것도 확신을 못주겠다고 말이죠..

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계속 연락은 하고 있어요

전 몇년이고 기다린다고 했어요..

여러분 저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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