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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너무좋아서 소심해져요

힝ㅠㅠ |2014.04.03 15:48
조회 471 |추천 1
안녕하세요ㅠㅠㅠㅜㅠㅠ
21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한달뒤면 1주년이 되는
동갑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처음에 사귈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이 너무 좋았지만

사랑한단걸 너무많이 티내고

사랑한단 이유로 전부 이해해주면 다 떠나간단걸 알고

사실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도 조금이라도 싫다면
싫다 표현하고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되게 오히려 좋아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그걸 제가 못숨기고

더 막 표현하고 자주 좋아한다 하고 그렇게 됐어요ㅠㅠㅠㅜㅜㅜㅠ


남자친구는 서로 많이 편해지고 그래서 되게

친구처럼 대하고 편하게 농담하고 장난치고 그러는데

저는 ...저도 편하긴 하지만 저는 아직도 너무 설레서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하는 모습이

가끔은 상처도 되고 그래요ㅠㅠㅜ

막 사귈때 초엔 이성적으로 밀당하고 그랫는데

만날수록 너무 좋아서 이게 안되네요ㅜㅠㅠㅠㅠ

너무편해졌어 허어러렇허어러ㅓㄹ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아무튼 그래서 막 연애초 처럼 연락 자주 안하는것도
서운해지고

항상 처음같을 순 없는건데,

익숙해진 만큼 편한 애인관계도 사랑인건데

저혼자 아직까지 너무 설레서인가요ㅠㅠ다서운해요

이게 편해서 변한건지 아님 그냥 사람이 변한건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저같은분 없나뇨.... ..

이제 뭔가 나를 되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항상 옆에있을거란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다시 밀당하면 전처럼 남자친구가 돌아갈까요??ㅠㅠ힝..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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