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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이별선언을?

가지마 |2014.04.05 05:20
조회 798 |추천 2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충년입니다착착한 마음에 잠 못 들고 휴대폰으로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저에겐 저보다 세 살 연상인 여지친구가 있습니다. 직장인이구요저는 지금 현재 학생입니다서울 부산 장거리이라 자주 못 만나는데 여자친구가 출장을 자주 가는지라 한 달에 한 번 꼴로 만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제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하지만 가끔 그녀랑 대화하다보면 그녀는 제 진심이 와닿지 않는다고 합니다처음엔 제가 더 많이 사랑하면 감당될것이라 생각했는데 다툴 때마다 그녀가 저에게 지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제가 노력하면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쉽지 않군요..
게다가 저를 사랑한다지만 제 진심이 와닿지않는다는 그녀를 계속해서 사귀는것도 자격지심이 듭니다언젠간 이별선언을 할듯한 그녀가 제게는 시한폭탄같습니다..정말 나중에 그녀가 저에게 이별을 고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무서워서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싶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자고 하고싶은 마음인데....정말 너무 마음 아프지만 미래가 두려워 괴롭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괜찮을까요?너무 정들기 전에 제가 떠나는 모습이 비겁하지만 그녀가 떠나는 뒷 모습을바라볼 용기가 없습니다..결혼까지하고싶지만 그녀는 진심이 안 보이니 저와의 결혼도 그리고싶지 않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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