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판보는 20대 흔녀 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파견직하면서 월급 벌어 씁니다.
현재 대기업 파견직 하고있고,
급여는 세전 150 실수령액: 135가 안됩니다.ㅠㅠ
우선, 고정 지출액은 31만원입니다.
16만원(성형수술비 할부*12개월=5개월 갚았어요 여지껏)
동생용돈 5만원
휴대폰비10만원입니다.(아이폰5쓰고 횟수로2년 요금제 6.9씁니다 와이파이 안되는 회사에요)
그외 저번달 내용보니
데이트비용:9만원
식비:4만5천원
교통비:7만7천원
친구만나는것:7만7천원
의료:1만2천원(아파서병원가고 약지어먹은것)
쇼핑:11만원(동생옷도포함)
생활비:2만7천원(책값,화장품값,미용실 포함)
자취하는건 아닌데, 집에서 생활만 해요
여성용품(생리대,동생꺼까지 다) 제가 지불하고,
화장품은 세일할때 로드샵(토니모리,에뛰드하우스 등등)무조건 쓰구요
파운데이션하나 비싼거 씁니다. (에스티로더)
ㅠㅠ
제가 과소비중인가요?
130으로 이것저것 하면 적금40만원 조차 넣기 힘듭니다.
달에 친구생일이나 남자친구 기념일이라도 껴있는 날이면 정말 힘듭니다.
뭐 사재기를 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가족이랑 사는데, 아빠,새엄마,여동생 저 거든요 근데
동생옷이랑 이런거 안사주셔서 제가 대신사줍니다.
한지붕 아래 살긴 하나, 저녁먹고싶으면 저녁반찬 제가 사가서 동생이랑 먹구요
(반찬은 있는데 뭐 먹고싶을때 고기나 이런거등)
이걸로 130쓰는데..어떻게 적금을 넣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ㅠㅠ
딱히 화장품세일기간에 산것도 아니고.. 옷도 이번달에 지마켓에서 블라우스1개치마1개
동생 속옷2벌 사주고 나니 10만원나가고;;; 미치겠어요
시집도 가려면 돈도 모아야 하는데.. 안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