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시작한지 2주정도된 새내기 입니다^^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집도 많이 엄하고 통금도 있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연애는 비밀연애를 하곤했습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비밀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2살차이 언니가 하나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언니는 연애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저한테 들킨것도 없고.. 저는 고딩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는데 몇번이나 들키고 그랬습니다... 여태 들킨거라고는 핸드폰땜에 들킨건데 이번에는 엄청 심하게 지하첼에서 남친이랑 손잡고 오는데 반대편에서 언니라 올라오는데 서로 마주쳐서 들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무말없이 집에왔습니다,..
언니랑 저는 같은 방을 쓰기에 방에서 말을 하는겁니다 시키는거 안하면 말해버리겠다구요..
집에다가 말해버리면 엄마고 아빠가 날리를 치기에 말을 하면 안되거든요ㅠㅠ
그런데 시키는거 안하면 말해버리겟다고 협박처럼 말을 하는겁니다.. 맘에 안들어서 제가 큰소리를 치면 지금 니 주제에 무슨 큰소리나면서 말해버리겟다는 식으로 말을하구요ㅠㅠ
남친한테 어찌나 미안한지 들키기 전에도 집이 엄해서 자주 못나가고 만나기힘들었는데 어제 들키고 나니깐 만나기 더 힘들어질거같고 남친이 힘들어질꺼봐 그만할까라는 소리를 했는데 제가 붙잡기는 했습니다... 아직 마니 좋아하니깐요 헤어질수가 없더구요..마음이 가니깐요 내가 더 힘들게 할거같은 느낌도 들고 힘들게 하는것보다는 헤어지는게 나은건지... 당분간은 만나기힘들텐데... 헤어지는게 나은걸까요...계속 남친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정말 착한사람이거든요 사귀기전에 제가 충전기 망가졋다고 햇더니 도움이되고싶다면서 돈까지 보내주고.... 나보고싶다면서 역까지 와주고 하나하나다 맞춰주고..... 정말 착한사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ㅠㅠ 헤어질생각을해봣는데 그것도 답은아닌거같고,,, 위로를 받고싶으면서도 우울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