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서 캐시가 사랑을 참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야 근황을 보여드리러 왔네요^^
제 블로그로 캐시가족을 보러 오시는분들이 생겨나면서
꾸준히 블로그를 하고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덕분에 아이들 잘 크고 아픈곳없이 잘자랐어요!
벌써 태어난지 9개월째네요~
멍멍이가 아가아가일때~
하품하는 아이가 민자랍니다
작은 캐시몸에서 6마리 탄생이 되었을때에요~
눈도 못떴던 아이들이
쑥쑥 자랐네요!
어느새 오동통하게 쑥쑥 자랐어요
오른쪽 구석에 있는 아이가 멍멍이에요~
캐시는 날씬날씬 했네요^^
오서방
노랑이
하양이
수염이
민자
멍멍이
요렇게 6마리가 있었는데
4마리는 가정입양이 되었고
민자와 멍멍이, 캐시만 제가 키우게 되었어요
요기 하양이 옆에 누워있는 아이가 민자랍니다^^
민자는 그때도 이 자세를 좋아했네요^^
멍멍이는 아픈것같다는 소리도 들었고 해서
입양을 하지않았어요
우리집에 막둥이로 눌러살게 되었죠
아직 작을때에요~
다른 아이들 입양가고 나서 캐시가 모성애가 더 생기더라구요
원래는 한마리만 키우려고 했는데..
캐시가 안쓰러워서 두마리다 키우게 되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어느새 캐시와 아이들이 우리집에 살게된지
9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렇게 쑥쑥 컸어요
이젠, 엄마보다 키도 크고 다리도 훨씬 길어요~
골격이 좀 작은 캐시랍니다~
요렇게 깨 볶으며 살고 있어요~
앙상하게 뼈만 남아있었던 만삭 임신묘는
요렇게 오동통 살이 올라서 집고양이 티를 내고 있구요~
딸들이 너무 커버렸는지
민자옆에서도
그닥 엄마티가 안나는 작은 캐시....
민자는 어릴때와 같이 요렇게 요상한 자세를 즐기구요~
막내 멍멍이는 쩍벌자세를 즐기지않고
이렇게 어여쁘게 잠잔답니다 !
캐시는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9개월동안 우리집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더 많이 웃는 저희부부!
앞으로도 아이들과 더 좋은시간 많이 보냈으면 좋겠어요~
자주 캐시패밀리의 얼굴을 보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로 놀러오셔서 구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