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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외박에 팬티까지...

뇽뇽이 |2014.04.09 08:41
조회 94,706 |추천 30
어제 남편이 회사동료들과 술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건설업종에 있는일은 합니다..
어제밤12시쯤 통화했는데 술이조금 취해있는데 얘기하는중이라며자고있으라고했는데 아침 6시에깼는데 안들어왔더라구요..
7시반쯤 들어왔는데 술냄새는 나지만 정신은 멀쩡해보였어요
신랑이취하면 발음이 꼬여서 딱알거든요 그런데 팬티를 거꾸로 입고온거예요 어제 저녁에 옷을갈아입고 나갈때 분명 제대로입고있는걸 봤거든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믿을수가없어요
동료들과 술먹고 총각직원하고 둘이 따로마셨고 너무많이 먹어서 찜질방을 갔다왔다고했는데 회식자리도 집에서 걸어서 5분쯤 걸리는곳에서 먹었는데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각직원한테 전화해서 확인할거라고 전화했는데 전화기뺏어서 거실로나가니 옆에서 찜질방갔다온거 말해주라며 소리치더라구요
아침에 총각직원한테 전화했는데 일부러그러는건지 엄청 취한목소리로 말귀도못알아듣고.. 신랑하고같이먹었는데 신랑은 멀쩡하고 총각직원은 혀꼬여서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아침부터 울고불고 난리쳤네요..신랑은 카드도없었고 비상금이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돈이 없었던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30
반대수7
베플ㅡㅡ|2014.04.09 21:42
찜질방이 아니라 안마방이겠지
베플|2014.04.09 12:02
술기운에 총각이 꼬드겨서 혹해 갔다가 나중에 정신 차려보니 와이프 생각에 큰일 났다 싶어 허둥지둥 된 거겠지... 초장에 잡던가 못 미더우면 끝내던가 하셔야 할 듯. 잠자리 하지 마시고 병원 가보라 하시고 함께간 총각도 잡아야 함. 한 무리라면 회사가서 뒤엎어 버리던가
베플아더러워|2014.04.10 00:23
갔네갔어.했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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