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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가고나면 후임도 생각이 바껴서 다른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소심한복수 |2014.04.10 09:47
조회 2,266 |추천 2

 

이 개인회사에 들어온지도 일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사장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거기다가 ㅈ이사라는 상사분까지 스트레스 더해 주네요.

그만둘 결심을 했습니다.

 

여기가 급여가 많이 적습니다.

급여도 적은데(세후 120만원좀 안됨) 점심제공이 되기를 하나 연.월차 이런게 있기를 하나 그렇다고 여름휴가를 주기를 하나..

암튼

 

사람 구해서 인수인계하고 나갔더니 (다른 회사에서도) 후임으로 들어오실 분이 몇 칠 나오다가 안나오는 경우는 종종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그거 노리고 있습니다.

여직원 자리가 공백이 생길테고 그럼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사무실에서 오겠죠.

그럼 저는 그동안에 스트레스 받은 것도 있고해서 사무실 전화 생까는..

 

어제(4/10) 막돼먹은 영애씨보고 힌트 얻었습니다.

해외로밍서비스 신청하면 안내음성메세지가 나가더라구요.

(해외 나간척하고 실제적으로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만)

나하고 통화하는거는 글렀다고 생각하고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생까는거는 일부러 피한다는게 티가나니.

당분간 핸드폰 사용안해도 상관없는 관계로 이쪽 전화는 웬만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뭐. 이런 방법도 있어서 그것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괜씨리 있는게 아닐텐데 사장이고 ㅈ이사고 간에 앞날을 너무 생각안하고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데 나중에 가서 누가 아쉬운지 보자고 칼 갈고 있습니다.

(사장이고 ㅈ이사님도 간에 여직원 구하고나가면 그 여직원이 계속 다닐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음)

일주일 혹은 길게는 한,두달 나오고 안맞아서 사직서 내고 나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근무 마직막날 후임한테 그 동안에 내가 겪어던 그 많은 일들중에 몇 가지 말해주고 나가면 후임도 이 회사 계속 다닐지말지 신중한 결정을 하겠죠.

 

사장님도 사장님이지만 ㅈ이사 이 인간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 중..

어디가나 이런 부류에 인간들 한명씩 있다고는하지만 아직은 사직서제출은 안한상태고 상황보고 있는 중입니다.

 

퇴사하게 되면 저는 이런식으로나마 복수아닌 복수좀 해볼까하는데 이정도에 복수는 해도 되겠죠?

 

어떤가요? 여러분들은..

 

사람 구하고나갔더니 후임분이 다음날 혹은 몇 칠 나오다가 안나와서 사무실에서 도움 요청하는 전화 받아본 경험들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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