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다!
이건 뭔 개소리야 난 죽을것같고만..
이딴 시덥은 소리로 죽자고 힘들어하던게 4년전이네
잊어버리겟다고 다짐하고 남들은 영화찍냐고 비웃었는데
그렇게 비행기타고 날아갓다 한국다시온지 몇달전??
참 건조하게 보냇지 처음몇달은 혼잣말로 욕을 얼마나 내뱉엇는지
주변사람들이.. 이상한사람으로 쳐다보곤햇었지..
말도 안통할때 혼자 돌아도다니고 엄청두꺼운 연습장 빼곡하게
그여자랑 만낫던거 하나하나 곱씹으며 그때 왜그랫을까.
그런행동을 하지말걸.. 하며 한장한장 써가면서 노곤한 저녘을 보냇고..
무미건조하게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잊혀지긴 잊혀지더라
ㅊ ㅏㅏㅏㅏㅏㅏ암 한번 원없이 맘고생 햇지싶어
여자동물 만나기 싫다고 거들떠도 안보고 지냇는데 나도 변햇더라..
조금더 연애엔 성숙해지고 퍼주기식의 사랑은 그만하게됏고
조금더 사리분별하게되고 정신적인 독립도 되더라
이건뭔 개소리야 이러겟지??
지금 늬들의 상태는.. 늬들밖에몰라 ..
사람들이 너네 위로한다고 소주한잔 사주러 나올때면..
지금 늬들 해대는 모습에 무슨 해답이라도 찾아줄것같지 ?
그냥 넋두리 들어주는거야..
근데 정도것해.. 과하면 주변사람들도 많이 힘들다는거 알아둬..
나도 개소리 말소리 하면서 욕해대고 햇지만
결국 시간이 답인걸 어떡하니..
그렇다고 떠나간 그 나쁜(x)들이 돌아오진 않자나..
뭐.. 저새킨 뭐 성직자냐 뭐저딴소릴 늘어놔 해도 ..
진짜 힘들었던 순간인만큼.. 잘아물고 좋은 추억이 되더라
가끔 먹먹하고 아릿하게 아파서 그친구 다시꺼내서 혼자 소주한잔하는
거지같은 광경이 벌이지긴해도 참 좋긴하더라..
뭐 그친구랑 다시 재회해도... 다시만나고싶은생각은 눈꼽만큼 없어져버렷지만..
그렇게 견뎌내면.. 미래에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
시간이 흐른뒤 더 멋있어진 너희 모습들이 보이게될거야
이딴 건조한 시부림이 너희에게 위로가 될진몰라도
그냥 돌아서서보니.. 안타까움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