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처음으로 여기다 써보네요
남녀사이엔 친구없다고 친하게지내던 남자애를 좋아해왔습니다
그러다 그 남자애가 고백을 받았고 평소에 외롭다는 말을 입에 달던애라 그런지 받아주더라고요
그 여자애가 이쁘기도했고요
아무리 친했어도 전처럼 장난치고 같이다니는건 아닌 것 같아서 남자애를 피해다녔습니다
말걸면 틱틱대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남자애랑 저는 아는사이만도 못한 애매한 사이가 되버렸습니다
얼마전에 그남자애가 이런 분위기가싫었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먼저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나쁜년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먼저말걸어준게 너무 좋았습니다
피해다니기도 이젠 싫어서 제가먼저 말걸기도하고
장난도 쳤습니다
근데 어제 좋아하는남자애랑 여자애가 싸웠더라고요
모르는척했지만 저때문인것 같더라고요
여자애가 절 여우년취급하기도하고요
제가 그 남자애좋아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