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동안 만나면서 너무나 제게 잘해줬던 남친인데..
2주 전에 헤어졌어요..(20대후반여자입니다)
헤어지기 불과 1주일..몇일 전만 해도 다정하고
챙겨주던 사람이었는데..
단호하게 냉정하게 헤어짐을 말하네요..
저희는 장거리커플이였고..
그래서 티격태격 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제가 또 보채고 징징대기두 했구요..
그러더니 사람 지치게 한다..힘들다더군요
제가 말도 모나게 하고..힘들게 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순간에 확 돌아서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또 제가 너무 속박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그사람은 저에게 너무 잘해줬는데..
전 못해준것만 기억나서 더 미치겠어요
연락 2주동안 안하다가 어제 만나자고 할이야기
있다고 문자하는데..
그만하라고 지금이 편하고 살것같다 합니다..
그리고는 만나주지도 않고 답장도 안하네요
가슴이 미어지는데..계속 잡아야할지..놓아야할지..
친구들은 후회없이 잡아보라고도 하고..
아님 시간을 줘야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 정말 냉정하거든요..연락 절대 안할 사람이에요
이대로 영영 끝인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
연락해서 잡아야할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할까요?
연락 안올 것 같은 사람에게 연락이 올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