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람처럼 정말 친해요. 근데 여자친구가 있어서 티도 안내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애가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 것 같은데 정말 너무 챙겨주네요 맘 아프게ㅠㅠ
아프면 걱정하고 밤마다 뭐하냐고 톡이오고, 공부하다가 배고프면 둘이 야식먹으러 나가고, 진지한 얘기도 많이하고.. 그리고 그 애가 항상 저에게만 유독!! 어깨동무나 머리쓰다듬고 그런 행동들이 많아서 짝사랑하는 저로서는 더 힘드네요ㅠㅠ
여자친구 있어서 고백 안하고 맘 접으려고도 하지만 저도 모르게 기다리게 되네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