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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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2:48
조회 389 |추천 0
저는 29살 공무원여자입니다, 2년사귄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랑동갑이고 대기업다녀요. 처음에제가먼저많이좋아했고 지금은 결혼을진지하게 생각중인데... 남친태어날때 아버지가돌아가셔서 장남이라 가장노릇을 쭉해왔어요 . 그래서그런지 경제관념이 투철한것은 좋은일이지만 너무할때가몇번있는데 제생각이이상한건지들어주세요. 만난지 2개월만에 데이트통장을만들자고하더군요..서로부담될것없이 일정의돈을넣고 쓰자고, 제가사회생활을먼저시작하기도했고 그럼편할거같아서 시작하자고했습니다 그런데..하루는 밥을먹으러가서 그 체크카드를안들고온거예요 그래서자기가결제를했어요 다음날하는말이, 어제그카드안들고와서 자기통장으로계좌이체를했대요 밥값을..저한테 그2만원이그리아깝나바요..그리고 몇천원 안되는 음료수나 과자들도 악착같이 그카드로계산하구요 남친이차없고 제가매일운전하는데 놀러갈때나 집에매일데려다주는데도 기름값도 모두 그카드로함니다..참고로저보다연봉이 두배이고 정말화나는건 자기 여행, 옷이나 신발살때는 모두안아끼면서 백일선물은아예없었고 이백일선물로 스카프하나 주더군요 2만원정도하는...전기본으로 다10,20만원대를 선물했어요...하루는 우리집에 조그만 인테리어용 전등이있으면좋을것같다고 하나사주겠나고하더라구요 저는고맙다고했는데 회사로배송했으니 돈만나중에따로달래요..정말대.신.사준거죠..19000원인가?집이어려워학비도다벌어서 생활하나보니 그런습관이든건지..다른행동을보면저를정말사랑하는거같긴한데 항상이런돈문제로 마음의상처를주내요...제가이상하게생각하는건가요 ?사람좋고직업좋으니 결혼해도되는걸까요ㅜ참고로 결혼하면양가지원못받을거고 지금 제가모은돈이남친보다배는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