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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게 맞나요.....힘듭니다

어려워 |2014.04.14 10:09
조회 452 |추천 0
안녕하세요 25세남자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읽기 힘드실수도 있지만 많은의견들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겐 첫사랑이있었습니다 중학교시절좋아했던 그녀를 성인이 되어서 아름다운 추억과 향수로 남아 간혹 그녀에게 연락하곤했었죠 그녀도 저에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는지 중학교 졸업이후 가끔만나 밥도먹고 성인이되어서 썸을 탈때도있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쯤 그녀와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국가고시를 준비중인상태였습니다 그녀와 다시만난날은 그녀가 국가고시시험을 본당일, 그이후로 저흰 썸을타다가 연애에 돌입했습니다. 교제를하며 그녀의 시험낙방소식을 알게되었고 계속해서 그녀는 저와교제하며 1년뒤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저도 공부해야하는 입장인지라 만나면 도서관 카페를다니며 시간을보내는날이많았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제 학업때문에 우린 멀리떨어졌고, 그녀는 시험에 가까워지고있으니 연락을 줄이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도 좋다고했죠 서로를 위한거니. 그러나 그렇게 보지도못하고 연락도 거의없는상태로 3달쯤지나니 불안해져오는 겁니다.. 제생각보다 그녀에게있어 저의 비중이 얼마안됨을 알게되었고.. 물론 자기인생이 중요한것이 사실이지만 하루종일 연락이 없을만큼.. (그렇다고 하루종일 공부만하진않습니다) 밥먹기전 쉴시간에 잠깐씩 한통정도는 해주길바랬는데.. 제 기대일 뿐이였고 간혹 목소리 들으려고 연락하면 통화시간이 길어진다며 전화도 거절하거나 1분이내로 끊는일도 많았습니다. 제가 현실적이지 못한걸까요. 어려서그런건지 몰라도 그녀가 원한다면 진로를 바꿀의향도있을 만큼 뭘해도아깝지않다고 여기는데.. 그녀는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를 아낍니다. 자신을많이 사랑해요. 저와의 관계도 자신이 더러워지는것같아서 거부합니다 뭐.. 이해는해야할부분이지만.. 제입장에서 많은부분에서 그렇게 자신을 아끼고 사리는 여자친구가 미울때도 있더군요. 그래도 사랑한다면 저와 다른모습을 헤아려줘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녀에게 서운한얘기도 많이했지만.. 결국 이해못하는 제탓이라고 여기며 참았습니다. 물론 그녀도 그녀입장에선 절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이해했을겁니다. 그녀가 국가고시 응시하기 100일도 채안남았고, 시험치고나면 발령근무지에 따라 교제가 완전히 끝이날수도, 아니면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그녀와 주말마다 공부하던시절이 그리워 그때만 회상하며 기다리는데.. 그녀의 무심함에 서운한마음은 악화되고. 그러던중 제 안좋은 과거가있습니다. 숨기기 싫어 연애초에 솔직하게 말했던 제 약점을 그녀에게 말했는데.. 얼마전 그 과거때문에 저랑 미래를 약속하기 싫다고 잘라서 말하더군요.. 교제중 그녀가 먼저헤어지자고 말한적도있었는데(물론 서운한마음에 저도 사랑받는지 확인하고싶어서 헤어지자고.. 말한적있었습니다) 그녀가 홧김에 그런말할 성격이아닌데.. 헤어지자고말하길래 체념했더니.. 다음날 왜 안잡냐 그러더군요.. 뭐죠.. 미래를 약속하긴싫고.. 자기인생 친구 사생활 다 챙기고 무심하게 방치해둬놓고.. 그렇다고 헤어지긴 싫다니.. 어제 이별을 고했습니다. 전 시험만끝나면 교제가 완전끝이날수도있지만 예전처럼 알콩달콩하던 시절로 돌아갈수도있다는 생각에 기다렸는데.. 과거때문에 저와 미래를약속할수 없다하니.. 제자신이 너무 미련해보이는 겁니다. 제가 속이좁아서 이러는걸까요.. 저도잘모르겠습니다. 다른남자들은 대범하게 이해하고 기다릴수있나요?... 어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하루에 연락도 몇통안하고 통화도, 만남도 거의없이.. 게다가 미래를 같이바라볼상대도 아닌,. 이별이 점찍혀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랑.. 교제를 더이상 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비겁한건가요..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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