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판 구경하며 요리판을 유심히 보던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자취와 유학 때 요리해주고 싶은 대상이 생기면 참 열심히 했었는데 그 때 시절도 생각나고 지금 요리해줄 대상도 없어 추억팔이 해요.ㅎㅎ
사실..저도 판 써보고 싶었는데
쓸 소재도 크게 없어서.. :(
설명과 사진을 같이 넣고 싶었지만 모바일로 하다가 몇 번이나 실패해서 사진은 밑에 쫙 올립니다!
야식은 김치볶음밥이 최고죠!
간단히 안주거리로는 까나페가 좋더군요.
바나나와 베이컨말이, 소고기다져서 버섯소스 등
비프 부기뇽, 이 것도 프랑스요리. 소고기를 엄청나게 오래 와인에 끓이는데 손이 너무 가서 두 번 다시 안했답니다.ㅜㅜ남던 재료로 파스타도 덤으로!
꼬꼬뱅, 프랑스 전통 음식이에요. 닭을 와인에 절인.
도시락 통을 샀는데 막상 피크닉도 안가서 주먹밥 여러종류를 만들었습니다.
오징어 먹물 크림 파스타와 여러 전채요리. 랍스터는 생 랍스터쓰고 싶었지만...살아 움직이는 애들을 삶을 수 없기에 싼 냉동으로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봉골레. 조개맛이 들어가는 파스타가 제일 맛있는 것같아요. 근데 사진 올리다보니 와인이 꼭 있네요. 마트에서 사면 싸니깐 항상 대량으로 사다놓았던 것 같아요.
새 해 맞이 굴떡국입니다. 굴 엄청 사다긴 생으로도 먹고 끓여도 먹고 부쳐도 먹고 질려서 당분간 안먹음..
단호박이 다이어트에 좋다길래 삶아 먹으려던 참에 해물 떡볶이로 메뉴변경. 아무래도 항상 끝은 이렇게... ㅠㅠ
소갈비찜. 갈비찜은 하도 해대서 이젠 주변에서도 식상해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은 오로지 제가 한건 아니고 합동인데 중국음식이 먹고 싶은데 먹을데가 없어서 퓨전으로 만든 짜장면과 그의 친구들입니다.
아이고 사진 올리는데 오래 걸리네요!
이제 다시 요리할 마음이 생기면 새로운 것도 많이 만들어보고 싶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