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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라 걸려온전화에 인생이날아갔습니다. (널리퍼트려주세요)

제발 |2014.04.15 19:42
조회 7,607 |추천 8

3년간 죽도록 열심히 살았왔던 날들과 남은 미래가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이라며 걸려온 전화에.

요지는 이렇습니다.
한남자가 자신은 검찰이고
누군가 명의 도용을해 대포통장을 만들고 현금서비스를 받았는데
공범인지 알아야하고 피해자라면 입증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 싸이트 하나를 불러주었는데 현존하는 검찰청 홈페이지와 똑같았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건내용에 있는 파일을 열람하여
통장 비밀번호 이체비밀번호 ,보안카드일련번호등 모두 입력을해야하고
도용한 피의자 수법을 그대로 해보기위함이니 조회를 하지말고 물어볼때 otp 번호를 알려주면 된다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을 진실로 믿었지만 2014.4.14 15:20분경 <이우철>명의 새마을금고(0937090073325) 로 모든돈을 이체시켰습니다.

저는 절때 무슨일이 있어도 대한민국 검찰을 사칭하는 일이있을거라고 생각도하지못하였습니다.
이는 나라의 이미지에도 , 검찰입장에서도 큰 명예회손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절때 사칭해서는 안되는 검찰을 사칭한걸 의심하지못함이겠지요

너무 억울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이 글자들로 제마음을 표현하기에 억울함과 괴로움은 너무 큽니다.

대부분의 경찰서는 인력부족과 넘쳐나는 사건으로 골머리아픔을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사건은 제 개인적인 억울함과 괴롭움이있지만
나라에서도 간과하지않아야 할부분이라 생각이들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검찰을 사칭하다니요, 나라의 얼굴에 먹칠을하는 범죄입니다.

수사가 진행이되고있지만 조금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조금만 기울인다면
금방 해결할 수 있는걸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제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보내온 모든 시간과 미래를 날려버렸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이로인해 발생하는 자살사고가 발생하지않도록, 더이상 국가의 명예가회손이 되는 사칭이 일어나지않도록
해결해주세요.
제발...


<경기 일산경찰서> 신고접수일시 2014-04-15 10:41
사건접수번호 2014-006910


많은사람들이 볼수있게 퍼트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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