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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삼성전자 AS 상담 체험기

마른장작 |2014.04.16 00:53
조회 305 |추천 0

<삼성 AS상담 체험기>
휴대폰 충전기가 고장나서 고쳐야 하는데, 아산센터가 폐업되어 천안까지 나가려하니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다. 이미 제품가격에 AS비용까지 포함시켜 받은걸로 아는데,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어떡할거냐? 는 내용으로 콜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직원이 실장을 연결시켜 주더라구요. 

제가 삼성제품을 구입할 때 아산에 삼성서비스 센터가 있다는 점도 제품구입 할 때 상당히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였다라고 얘기하니 실장이란 놈은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아산에 서비스센터가 있다고 제품가격을 더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건 없다라고 합디다. 
그리고 아산센터 사장이 폐업을 한 것은 노조가 생겨 조합원들이 일을 안하고 파업 등을 하면서 돈벌이도 안되고..... 사장이 병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제품을 팔았으면 사후서비스까지 책임지는 게 상도덕이 아니냐, 더군다나 서비스비용까지 받아놓고는 이제 제품을 팔았으니 나몰라라 하는 게 무슨 경우냐고 했더니 그건 자신들 소관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다른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까지 얘기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삼성에서 as하러 가정에 가면 출장비를 받는데 그건 비용발생문제 때문인 걸로 안다, 나는 천안이나 홍성까지 가서 as를 받으면 나도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비용을 온전히 내가 부담해야 하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다. as센터가 몇개가 있는지는 제품가격과는 상관없는거다라기에, 내가 대책을 요구하는데 아무 대책없다고 하는 게 말이 되냐고 하니 계속 같은 말만 하더라구요. 

제품에 as비용까지 받아 놓고는 왜 책임을 다하지 않냐고 하니 자신들 책임이 아니라는 말만.... 소비자가 알아서 하라는 소리만 계속 하길래 쓰레기같은 소리 그만하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네요. 

이런 개소리를 아주 자신있게 하는데 천안센터라도 찾아가서 한판 더 해야 분이 풀릴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전화(1588-3366) 함 해 보세요. 기가 막히는 소리를 듣게 될 겁니다. 아침부터 기분만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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