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난감하네요..
일단 저는 이제 중학교1학년이 되었고
중학교 올라온지 2개월정도 되서 적응도 했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있는 평범한 여중생이에요. 근데 요즘 너무 불안하고 괜히 있지도 않는 미래에 대해 고민이 자꾸 생기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는 제가 있던 무리에서 은따당했어요. 그것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고..
초등학교 6학년때는 정말 질않좋은 아이들과 함께 다니다가 힘든일 많이 겪었습니다. 그때는 철이 없었던거죠.
지금도 철이 안들긴 했지만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던것 같아요...
질나쁜얘들이랑 사람무시하고 깔보고 그리고 그 무리에서도 분열이
일어나더라고요. 서로가 서로를 뒷담화하고 무시하고
은따시키고 아주 난장판이였어요...
그렇게 타깃이 계속 바뀌면서.. 이리저리 치이다가
문득 이건아니다... 싶은거죠.
제가 5학년따 당했던일들을 제가 보고만있었다니까
제가 너무 싫었어요.. 그 전에 걔들한테 정준 내가 너무싫고
그걸 그냥보고만 있는 내가싫고...
그래서 빠져나오기로 했어요. 그무리에서
빠져나오고 보니깐 정말 내맘잘알아주는 착한 얘들이 있다라고요..
그렇게 걔네랑 다니다가 전에 질나쁜얘들 무리의 실질적인 권력자? 글로 쓰니깐 오글거리네요.. 암튼 걔가 저보고 와서 있지도 않는 일을 욕을 섞으면서 이야길하는거에요. 그 무리가 우루루와서..
그러면서 계속 욕먹었어요
이게 초등학교6학년이 할말인가... 싶을 정도로 심한욕설도 받았구요
그때 저는 화나고 그런다기 보단 좀...슬펐어요
그래도 한때는 친하게 지냈는데...
저는 걔네 볼때마다 씁쓸하고, 뭔가...좀 그래서 피하고싶엇는데
걔네는 아닌가봐요
그냥 끝이였나봐요. 그때 그런 엄청난 욕들먹고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너무 억울해서 저만 씁쓸하고 슬펐나봐요..
진짜 한때는 친했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2년 동안 친구문제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친구에대해 좀 불안해요..
지금 중학교가 제집에서 좀 멀리있어서 새로운 친구사귀고 지내다보깐 좀...집착?같은것도 마음속에 있는것 같고..
얘가 나를떠나면 어쩌지...이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제가 중학교다니면서 제반에 같이다니는 친구가 한명밖에 없어요.. 다 두루두루 말하긴하는데 제친구가 없으면 나혼자 다녀야된다는 그런 상황?..
답답해요 정말
과거때문에 지금 너무 불안하고 자꾸 어쩌지...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