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했다가 살빼고 이뻐졌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오랜만에 연락을 하고 지내는 오빠가 생겼어요. 근데 제가 맘에들어서 선톡을 항상 해요... (지금은 오빤 아닌거 같아서 접었지만...)처음 연락했을때는그냥 단톡에서 얘기하다가 따로 할말있어서 하다가 4시간 이어지고 그날 제가 담날 뭔일있어서 못일어날거같다니까 모닝콜 해주겠다고하고 진짜 해줬어요....그리고 막 또 톡했을때 공부 군인처럼 입고 하고있다니까 내가 그건 모냐고해서 셀카 찍어서 보내고 막 후배가 저한테 실수한거 얘기하니까 걔가 잘못했네 이러고 단톡가서 한참 단톡시끄러울때 나만 알아볼수 있게 걔가 잘못했네 이런 말쓰고... 묻혔지만 전 알아봄... 나 보라고 썼으니까...ㅎㅎ 내가 뭐냐고 하니까 운띄웠다고...이런식으로 톡하면 진짜 서로 서로 말 이어지고 잘 지내는데...굳이 선톡은 안보내요.......남자들은 꼭 꼭 선톡을 보내야만 관심인가요?아니면 걍 아는 동생정도 생각하는 걸까요?2살차이밖에안나는데...ㅠㅠ톡할땐 관심 없어보이진 않았지만 확신할수 없었던게 오빠가 원래 착하고 워낙 활발해서 이사람 저사람이랑 잘 지내기에... 나한테 굳이 관심이 있어서 대화를 이어간다고 믿기에 좀 그래요ㅠㅠ저는 이오빠 좋거든요..근데 또 혼자 좋아하기 싫어서 두려워서 맘 접을까 해요...다시 톡하면 좀 그래보일까요?? 제가 한 4번했구요ㅠㅠ아아아 너무 고민되요...오늘도 마주쳤는데 제가 완전 생얼이고 페인이였는데...그냥 마주쳐서 몇마디 했는데 관심 있으면 뭐 연락할거리가 생겼다 생각하고 연락 오지 않았을까요? 오늘 시험있었니? 어제 늦게잤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