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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화장실 문을 안잠고 변을 보는데..

보통인간 |2014.04.17 20:57
조회 9,193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보통남자입니다.

저희집은 항상 화장실 문을 닫아 놓습니다. 그리고 가끔 환기를 위해 환기를켜두거나

불을 켜두곤 하죠..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 끝나고와서 들어오자마자 부모님께 인사하고

평소와 같이 닫힌 문을 열고 화장실을 들어갈려고 문을 열었는데 여동생이 변을 보고있는겁니다.

 

그러더니 나오자마자 버럭 승질을 내면서 뭐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잘못은 했지만

아버지,어머니,저,여동생  남녀가 함께 사는 집인데 문을 안잠고 이용하는거 자체가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문이 잘 안잠긴다.. 노크를 해야지 정상 아니냐 등등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뭐라고 하는거에요

왠만하면 미안하다 말하고 넘어갈려고했는데, 너무 심하게 뭐라고 하니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여자들에게 물어봅니다.. 평소에 남에게 배려심이 너무없어, 항상뭐라고 지적

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어요..정말 저희집 화장실 문은 완전 잘 잠깁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이런대까지 글을 올린다고 뭐라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동생이 너무 이기적이고 남배려심이 없는거같아 글 올립니다.

그리고 추가로 끄적이자면.. 여동생이 평소에는 항상 문 잘잠그고 사용하고 오늘 본인이 실수로

문 안잠고나서 오히려 민망하니까 신경질 부리는거같은데..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게

현명한방법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175女|2014.04.18 19:22
집화장실도 노크하고들어감...?보통 씻거나 큰일보는사람이 문잠그는거아닌가 여동생은 그냥 창피하고 순간화나서 그런듯 걍 미안하다하고 넘기세요 앞으론 불편하더라도 노크하는게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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