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39841&mid=5886
'사망잔데요 사망은 안했어요.' 괴물 송강호 대사 중.
영화 '괴물'에서 송강호가 괴물에게 잡혀간 딸에게 문자가 온 것을
확인하고 정부에 말하죠 딸이 살아있다고.
하지만 정부는 그런 말을 하는 송강호를 정신병자 취급을 합니다
그러자 송강호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병원을 탈출하고
정부의 도움 없이 그의 가족들이 힘을 합쳐 딸을 찾기 시작하죠.
"첫 날 저녁 때 저희가 기다리다 못해 학부모들끼리 십시일반 돈을 모아 어선을 빌려 사건 현장을 갔었다"면서 "방송에서는 구조 활동이 한창이라고 했지만 한 척도 없었다. 배가 가까이 다가갈 때까지 제지하는 배도 없었고 수 km 앞에 조명탄 터트리기에만 바빴다"고 학부모들의 분통을 터트리게 했던 상황을 되새기며 눈물을 참았다.
학부모들은 현재 정부의 구조작업이 적극적이지 않다면서 "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고 항의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김씨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조건이라도 노력 한 번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손석희앵커와 학부모인터뷰 뉴스 보면서
손도 써보지 않은 채 생존율이 없다고 노력도 하지않고 있는
현 정부의 태도... 영화 '괴물'에서의 정부의 태도 너무 비슷한거 같아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