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를 제치고 이혼사유 1위에 등극한 것이 바로 ‘장모와의 불화 즉 장모와 사위 갈등’으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은 사사건건 참견하고 간섭하는 ‘처가의 간섭 및 갈등’이 이혼 사유 1위(26.2%)라고 응답한 반면, 여자는 이혼사유 순위 중 3위가 고부갈등인 것으로 나타나 변하는 세태를 보여주었다.
뀨 2014.04.16 21:5840미국얘기를 왜해 여기서...미국은 원래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심했음. 예전부터. 그에비해 우리나라는 바뀌는 중이고, 그 과정에서 고부갈등의 반도 안되는 장서갈등에도 면역력없는 남자들이 이혼하는거고
실질적으로 장서갈등이 고부갈등보다 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고부갈등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장서갈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이유는 지금 위에 있는 베플같은 생각때문입니다. 즉 남편들은 고부갈등이 위험하다는걸 알기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여자들은 장서갈등 별거 아니니까 참아라 하면서 문제해결할 생각을 안한다는거지요.심지어는 본인이 제2의 장모가 되어서 우리엄마 말이 맞네, 아니 남자가 왜 그걸 이해 못해하면서 윽박지르기 때문에 장서간의 갈등이 이혼사유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실질적으로 시댁과의 불화에 가장 큰 요인은 시엄마를 뒤에서 조정하는 시누이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동서들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합니다.즉 본인이 며느리이자 시누이자 올케이자 같은 동서입니다. 즉 본인들이 가장 큰 이유죠.그런데 항상 여자들은 본인들은 아무 문제가 없고 남자들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즉 본인들이 제일 노력해야하는 부분을 남탓하고 고칠생각을 안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