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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군지 아시는분은 꼭 전해주세요

경남김해사는사람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네이트판얘기를 잠깐씩 꺼냈었는데 그사람이 아직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헤어진지 2달조금 더 됐네요 우리는 1000일 가까운 연애를하고 급작스러운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사람의 감정기복에 지쳐서 감당할수없었고 부담되어서 그사람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만 그사람만 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더 힘들다는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다시 돌아가서 품어주고싶습니다 그사람의 감정기복에 지치는게 아니고 참는게아니고 품어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다시보고싶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다른사람과 새로운시작을 했다는군요 다시 시작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았고 달라진 모습 보여줄 자신있는데 돌아와달라는 말을 전하기엔 늦었을까요... MHJ라는 이니셜은 저희 둘밖에 모릅니다 지금은 핸드폰까지 고장이 났다는군요 전화는 된다는데 전화할 용기와 면목이 없습니다 혹시나 주변분들이 보게되어서 이글이 타고 타고 그사람 귀로 흘러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돌아와주면좋겠다 내가 잘못된 판단을해서 소중한걸 잃었는데 제발 제발 다시돌아와주면 좋겠다 지금 곁에있는사람보다 사랑받고있단 느낌 제대로 느끼게해줄께 제발 진짜 한번만 마지막기회를 주라 너와함께 가지못한곳이 아직많고 아직 하지못한이야기도 너무많아 제발 다시시작해보자 마누라




제발 이글이 꼭 그사람에게 들어가길 부탁합니다.



마누라 만약에 못보더라도 내가 시험기간 지나고 전화할께 밥한번 먹을 시간은 내주라 내얼굴보기 힘들더라도 부탁할께 제발 혼자 소리치는 메아리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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