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세 여고생입니다
하... 진짜 미치겠는게요...
국사쌤이 좋아 미치겠어요
국사쌤이 여자고 체구도 작으시고
나이만 좀 있으시지 완전 애기예요 애기
근데 제가 좀 뒷자리에 앉아서
쌤이 더 작고 귀엽게 보여요
오늘은 피곤해서 사물함 뒤에 서서 수업을 받았거든요?
근데 수업 다 끝나시고 애들 공부하거나 모르는거
가르쳐 주려고 이리저리 다니시는데
제 앞에
뙇!!!!!!!!!!!!!
나타나신거예요....
와... 저 진짜 미쳐버릴뻔....
근데 저 진짜 미쳤나봐요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모잘라 나이차이가 몇인데요 막 사귀는 상상하고...(쌤 나이가 한.. 50대 정도 되신대요)
아 암튼 저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제가 혐오스러워요
저같이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만약 있으시다면..... 제심정 이해하시겠죠?....
저 톡좀 올려주세요.. 그 쌤이 볼 수 있으시게.....
사랑해요 국사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