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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실수한건가요?ㄷㄷ;

183cn |2014.04.26 18:57
조회 263 |추천 0
이걸 이 카테고리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올려봅니다..
20살 남중고나와 연애세포 0프로인 키좀크지만 잘생기지않은 남자입니다(+소심)
-지금까지의 사건전개-
전 직업학교에서 아는 형 두분이랑 붙어다니는데요.
워낙 직업학교 학생분들이 좀 후덕하셔서 여기서 이성은
포기하자싶이 했는데 근데 여자 세분이 저희 눈에 띄더라구요.
후덕한 학생들 대비 Face 좀 있고 저희처럼 삼총사인게 공통점이라그런지
저하고 형들 대화에 여자삼총사분들이 입에 오르내리곤 했죠.
그러다가 여자삼총사분들중 2살 연상누나를 좋아하게됬습니다.
말 걸어본거라곤 수업중
이거 어뜨케하죠?
8개하는거 맞죠?
이파일.. 어딨어요?
그냥 Q&A밖게없어서 하읅...
한두달참다가 결국 저희 세명중 연애경험 많은 형님께 이사실을 털어놓았죠.
반응은 아 그랬냐 ㅋㅋ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출석부를때 썸누나 외 여자삼총사 두분 이름을 알게 됬죠.
그리고 사건의 발단의 어느날..
요즘은 상대방 이름 알아내면 페북으로 검색하더라구요?
제이름쳐봤더니 user 목록이 촤라락...ㅎㄷㄷ..
그땐 제가 페북이 처음이라 형님들한테 조작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형 두분의 입꼬리가 씨익올라가더니 갑자기 빵! 터지시더라구요
순간 코난이 뇌리 스치듯 설마 하고 봤더니..






제폰으로 여자삼총사 세분 전부에게 친추를 거시고
그분들은 친추를 또받으셨더라구요 허헣..
형님들은 껄껄껄껄껄껄껄껄껄
대시고 저는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앍씨(부끄러움반 걱정반)
대고 번화가 한복판에서 참..ㄷ
일단 당황하지않고 여자삼총사분 중 한분께 인사말 땋
끄...ㅌ이아니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하게되는 사건이 터지는 순간입니다..
대화내용(제가 인사를 건냄)(사실 정확히 뭐랬는진 기억이나질 않음 정확히 이렇게 말한건 아님)
여:아 안녕하세요ㅎ
저:혹시 OO학교 맞으시죠?
여:네맞아요 ㅋ
저:혹시 저 누군지아세요?(이때당시엔 페북에 제이름이뜬다는걸 모름)
여:당연히알죠 ㅎㅎ
저:헐ㅋㅋ 어뜨케아세요?
여:(출석때 이름보거알았다고 함)
(그렇게 몇문장 주고받다가)
저:혹시 OO형이랑 XX 아세요?
여:(뭐라고햇는진 기억안나지만 안다고함)
저:(문제의 발단)저희 셋이 그쪽
세분한테 관심이 쏠려있거든요..
여:무슨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위 내용을 캍톡으로 형들한테알리고 형들은 열폭)
저:내일뵈요 ㅎㅎ
여:(ㅃ2멘트 함)
--------------
그후 전 형님들한테 톡으로 전치 4주치 정도맞았다죠..

결국 위 내용은 형님 한분의 아이디어로인해 벌칙겜으로 인한 벌칙이라고 해명하게 되었죠..
그 후 썸누낯전번알게되고
촠코우유 건내며 점심같이드실레요..
톡으로 점심같이드실레요
아뇨됬어요
아니요
제 엉덩이 두짝을 2틀사이에 두번 걷여 차였습니다 ㅎㅎㅎㅎ
그후 제옆자리였던 썸누나는 저만치 멀리 자리를 옮기셨고(어색하셨겟죠..?) 저희는 그냥 직업학교 닥치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후 1.4달쯤 지난 지금은 여자삼총사를 겨우겨우 회피해가며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연애경험만은 형님은 취업)..

정리하면
1달정도 짝사랑하다 아는 형에게 이사실을 털어놓음.
형님들장난으로 세분한테 동시에 페북친추.
그중 한명이랑대화하다 말실수(?).
형님들이해명.
점심같이먹자 2회 발언
2회 거부.
어색해짐.
멀어짐.
현제는 서로 지나가다 스쳐도 눈길하나안줌.




제가 어디서 잘못한건가요..
이 묵어 찌든 상황을 풀어갈 방법 있을까요?
답답하시면 막갈구셔도 상관엄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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