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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생각나면

힘내 |2014.04.30 09:37
조회 309 |추천 0

울고 불고 매달리고 , 협박하고, 무릎꿇고, 집앞에서 다섯시간동안 기다려보고

매달림의 종류란 종류는 다해본거같네요 헤어진지 삼주동안 ㅎㅎ

하지만 그 사람은 새로운 여자친구와 그시간동안 알콩달콩 잘만 사귀죠

이제 진짜 끝낼라구요 . 저는 이제까지 이별의 출발점에서만 서성였던거 같아요

그사람은 이미 결승선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새로운사랑의 출발점을 가고 있는데 말이죠 .

이제 연락도 안하고 매달리지도 않고 잊고 새출발 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진 아침에 일어나면 그 사람 생각에 우울하고 힘들기도 해요 ...

불행했음 좋겠고 그여자랑 행복해하는 상상하면 더 우울하고 ..

 

여러분들은 그런생각이 하루에 몇번씩 들때마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

제가 덜 아플수 있게 방법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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