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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큰 마을이 있었어요.

꽃과 나무가 많아 예쁘고 농작물이 풍족한 한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은 가뭄이 난적도 없고 비바람이 거세게 오지도 않았으며 평화로워 보였어요. 마을 사람들은 서로 돕고 나누면서 싸움없이 지냈답니다.

이 큰 마을의 평화를 지켜주는 이가 있었는데 그녀는 마을의 평화를 지켜주는 대신 마을사람들에게 두달에 한번씩 젊은 처녀를 받치라고 했어요. 처음에 마법사의 통보를 받고 혼란스러워 하던 마을 사람들은 마법사가 워낙 신통하였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마을의 평화를 지켰어요.


그렇게 두달에 한번씩 제비뽑기로 마법사에게 받쳐질 젊은 처녀가 뽑혔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마법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마녀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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