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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꼬마는 매일매일 아이를 보러 숲으로 갔어요.

 

 

꼬마와 아이는 점점더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친해져갔어요.

 

 


형 마을사람들은 나빠. 가족이 없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같지만 그게 아냐

 

그럼?

 

허드렛일이나 일손이 부족할 때 나를 불러. 그래놓고선 밥 한끼 대충 주고 보내

 

..나빳다. 이제 힘든일 하지마 그러기엔 넌 너무 어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난 굶어죽을꺼야

 

아냐 내가 도와줄거야 다치지마 사람은 건강해야 돼.

 

형은 언제부터 아팟던거야?

 

엄마 말론 난 태어날때부터 아팟대.. 하지만 괜찮아 너랑 이렇게 잘 놀면 됐지

 

형 아프지마

 

응 안아플게 내일부터는 우리집에 가자 내가 맛있는거 줄게

 

그래도 돼?

 

응 엄마한테만 안들키면 괜찮을거야

 

 

 

 

꼬마는 아이의 집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재미난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의 엄마가 오기전에 빠져나와 마을로 갔어요.

 

 

 


꼬마는 아이와 더 오래 있고싶었어요.

 

마을에선 무너질거같은 허름한 집에서 혼자 쪼그려서있어야했거든요.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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