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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매니큐어바르는게 정상이에요????

이얏호 |2014.05.04 13:41
조회 7,956 |추천 10
방금 실시간으로 7호선 전철에서 일어난 사건이에요!
어떤 아줌마가 전철에 문얖에서서 분홍매니큐어를 쳐 바르심. (나 27살인데 하고다니는꼴상은20대초반인척 주책떠는 상) 철산에서딱탓는데(저는대림서내랴요) 바르고잇길래 "아줌마 여기서 매니큐바르지마세여 냄새나요"했는데
"냄새가나긴뭐가나?" 이럼서 미친듯이째려보는가에여
제가잘못한겁니까?? 너무황당해서 나쁘지만반말이나왔어여 "아줌마개념을똥꾸멍으로드셨나봐"그랬더니 더 부라리면서 대림까지째리더니 같이내렸어요
그아줌만 어떤친구아즘씨를만났나봐요 둘이 절 쳐다보면서손가락질하고 욕을 작렬..
멀리가면서까지그러길래..ㅠㅠ열불나서 소리지를수도없고.. 가운데손가락을날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잇값못한거아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열받아서ㅠㅜ아오.....지금너무열이나요덥다
저도잘못한거아는데요 아줌마가 글케궁시렁거리고 자기친구에게 제 뒷담을할만큼 자기행동이 떳떳한건가여???????
추천수10
반대수7
베플38317|2014.05.04 17:53
어떤 모녀는요 가방 자랑하다가 갑자기 메니큐어 자랑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매니큐어를 가방 안에다 쏟고서는 서로 꺅꺅~ 거리더니 휴지로 쓱쓱 닦아내고는 지하철 의자 밑에다가 뭉치째 버리고 한참 후에 내리더군요. 저 그 앞에 서 있던 남자였는데 그 휴지뭉치 제가 치웠습니다. 참 생긴거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 모녀의 상판때기는 정말... 그러고도 남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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