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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관장이랑 다툰..

rtuscandall |2014.05.04 23:38
조회 177 |추천 0
전 작년에 졸업한 27살 대한 남아 입니다.
2013년.여름에 헬스장 관장이 다른분으로 바뀌면서
그분과 지금까지 연락하며 친하게..
때론 형동생으로 지냈어요.
그러다 올해 설날에 그형님이 술한잔하자길래(전 부터 술자린 종종 있었어요) 한잔했는데.
속이야길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을 이혼했는데
전 와이픈 근처에 살고있고, 딸중에 둘짼 날 따라서 최근까지 나와 살았다며. 지금은 전와이프 집으로 가있대요.
그 후. 운동만 열심히 하며 지냈어요. 중간에 애인이 생겨서 두번 함께 술한잔 한적있구요.
그러다. 5월4일에 35살 형님과 관장님과 코스트코 에서 쇼핑하다 이어서 앤님, 관장님 조카(16살,20살)와 소고기와 술한잔했어요.
(16,20살은 음료만..)그런데 20살 남자애가 계속 폰게임만하고 술을 따르지않고, 술,음료,밑반찬 등을 세팅을 안해서 저가 막내역할을 했어요.
그러다 2차를 갈때 16,20살 애들은 집으로 보냈어요. 여러 이야길하다 저가 20살애가 싸가지가없다. 혼자 막내일을했다 등등 이야길하니 관장이 흥분해서 절 멱살을 잡네요? 저도 어의가 없어서 내가 머가 잘못했냐니 한댈칠려고함.ㅡㅡ
그때 옆에 앉은 형님이 일단 나가자해서
나갔더니 너가 잘못했다며 욕을하네요.ㅡㅡ
(평소엔 친동생처럼 좋은관계를 지냈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그형이 관장한테 사과하라며 가라네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죄송합니다"하고 나왓어요.
헬스야 안다니면 그만인데 그 관장과 지내온 추억
들이 물거품된게 속상하네요.
물론 지금은 다시는 헬스 가고싶지않네요.
친구들에게 이 이야길 하니 관장이 사이코다. 쓰레기다 하는데. 참 찹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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