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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맞고소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는 양해부탁드려요.

저희 아빠가 오래전부터 바람을 피워왔습니다.
상대는 자주 바뀌었었구요.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살아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부족함없이 자랐는데....
이 불륜때문에 집도 보증으로 잡히고 복잡한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최근 아빠가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유치원 원장이랍니다. 좀전에 아빠가 술이 떡이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휴대폰이 바닥에 톡 하고 떨어지더랍니다. 아빠는 고주망태가되어서 휴대폰이 어찌됐는지는 신경도 안쓰고 골아떨어져버렸구요.
엄마가 핸드폰을 잡으려던 찰나 그 유치원 원장한테 카톡이 왔더래요. 왜 안오냐고. 그래서 저희 엄마가 어찌어찌해서 그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갔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엄마가 그년 머리채를 잡아뜯으니까 그년이 엄마를 고소했어요. 엄마도 간통죄로 맞고소하고싶었지만 간통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 안된다네요. 여기서 간통의 증거라하면 둘이 모텔에 있는걸 목격한다거나 그런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한가봐요. 그년은 지금 진단서 끊으러 병원에 간 상태이고요, 저희 아빠란 새끼는 술에 취해서 자기 와이프가 고소를 당했는지도 모르고 쳐자고있습니다.
결시친 여러분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어떻게 고소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어린 나이때부터 수도 없이 겪어왔던 일인데 제가 20살 넘어서도 이런일이 벌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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