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고싶다

잘지내니 |2014.05.06 18:43
조회 3,534 |추천 13
우리는 서로에게 마음을 들켰지만 여전히 친구인 채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을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로 그냥 흘려 보냈다

시간이 지나고
그 때 내가 이렇게 행동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으로 후회하면서 새삼 여전히 너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음이 변한 너를 보면서 혼자 슬퍼했다
이 긴 짝사랑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나는 여전히 너가 보고싶다
추천수1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