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년 전만해도 신세한탄했던 저였는데,자격증 공부도 열심히하니 드디어 늦게나마 취직에 성공했답니다.그래서 항상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98년 IMF이후 집이 어려워져 월세로 바뀌면서 이사도 자주다니고생고생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도 좋은 직장 얻겠다고 굶으면서 까지공부했었는데 이젠 어엿이 커가는 제모습을 볼때면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래도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 이젠 행복한 일들만 생기네요~ 이젠 어디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다닐수 있고 직장에 취직하면서 부모님께 용돈도 챙겨드리고 있구요 ~ 최근에는 부모님 공장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가족모두가 힘을 합쳐빚을 조금 씩 갚아나가고 있답니다.뭐 처음에는 밖에 쫓겨 나가지 않은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이제는 가족과 부모님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이잖아요 ~ 5남매 중에서 큰형님이 모두가 보태서 전세집을 선물하자고 하더라구요 ~ 5남매 중 막내이지만 큰 보탬이 되고자어떻게 할지 궁리하고 있어요 ~ !!! 어떻게든 해결이 되겠죠 ^^근데 좋아하실 부모님 얼굴을 생각하면 너무 설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