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재밌게 보셨죠?
정말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으로 금메달 13개나 획득하고
감격과 환희의 올림픽이었습니다.
많은 종목에서 감동과 기쁨을 주었지만
전 야구가 특히 재밌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금메달 리스트들을 만나러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갔습니다.
오전에 청와대에서 금메달리스트 행사를 다녀 와 단체훈련을 못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던
정근우 선수.
올림픽을 통해 많은 안티팬들이 줄었다죠?
고영민, 이종욱, 김동주 선수등 국가대표 선수들과 손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문학구장에 전시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유니폼입니다.
금메달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 하다니 정말 감격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큰 금메달이었습니다.
남자 손바닥 만해보였습니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요?
태극기만 봐도 가슴이 뛰는 것 같습니다.
경기장 입구에서 만난 김광현 선수.
금메달을 기념해 직접 관중들에게 떡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떡의 출처는 김광현 아버지댁이라고 하더군요.
김광현선수가 떡집 아들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금메달 리스트 팬 싸인회에 몰린 인파입니다.
정말 많이 모였죠.
싸인은 못 받고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가까이 가봤습니다.
아시죠?
쿠바와의 결승전 9회 1사 만루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 공 3개로 게임을 끝낸 정대현 선수.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결정적인 대타안타를 때린 국민 우익수 이진영선수.
경기 시작 전 각 팀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가대표 감독,코치인 두산의 김경문감독님과 김광수 코치님 축하행사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축하는 축하고 이제는 다시 적으로 만나 페넌트레이스로 들어갔습니다.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 사진도 한방 담아보았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끝난지 2주정도 되가는데
아직 그 감동 많이 잊지 않으셨죠?
이제는 4강싸움이 재밌게 진행되는 프로야구에 더욱 집중해서 재미를 찾아야 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