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해요
전 피부관리실에서 실장으로 있고요
직원문제로 잠이 안오네요
직원 관리 월급관리를 제가 하는데요
저희 샵 조건이 주이틀씩 교대로 쉬고
월급은 능력제로 기본급+인센티브인데
250~350정도 받아요
동업종 중에선 월급이 센 편인데
대신 기술직이니 반드시 퇴직 두달전에는
보고하는게 계약내용에 포함됩니다
새로 직원 구하고 일익힐때까지
이 직종은 초보는 적어도 5개월 이상 걸려서요
장기입원등 피치못할 상황시에만
퇴직시기를 서로 상의하 결정이고요
그런데 한 직원에게 오늘 아침
그만둔다 전화가 왔어요
첨 들어왔을때부터 자기 취미활동 하는날엔
일을 쉬게 해달라하고
좀 특이하다 했는데
마지막에도 그렇네요
오늘 전화해 오늘 바로 그만두겠다네요
이유인즉 애인한테 늘 폭력을 당해왔는데
오늘 애인한테서 도망쳐나와 본가로 갔대요
또 폭력을 당해 경찰 여섯명 대동해
본가로 인솔받았다는군요
경찰이 남자가 집에 찾아올 수 있어서
직원 집 주위를 에워싸고 지키고 있대요
그남자가 직장으로 찾아올수 있으니
경찰이 샵을 그만두라했대요
그런데 저희가 체형관리등 서로의 몸에
연습하느라 벗은걸 볼때가 자주있는데
한번도 멍자국이나 맞은 흔적은
본적이 없어요
솔직히 별로 신뢰가 안가요
폭력얘기도 처음 듣고요
만일 사실이래도 지금까지
쭈욱 폭력당해왔다면 이러이러해서
헤어지려하는데 퇴직할수도 있다
이런 상의 한번 없이 퇴직당일
전화로 이러는게 맞나요?
마지막 달은 인센티브없이 기본급만
주는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