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수험생인 고3여학생입니다.
요새 옆집소음이 장난이아닌지라..ㅠㅠ 조언들 듣고싶기에 이렇게 글써봅니다 ㅠㅠ
긴글이라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ㅜㅜ
다름이아니라 약 1~2년전에 임대아파트로 이사를왔는데요
임대라 그런진모르겠지만 아파트관리도 좀소홀한것같고, 방음도 너무안됩니다 ㅠㅠ
게다가 복도식 아파트라 한층에 많은 가구들이 살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집들도 거의 붙어있는
수준이구요.,
옆집에 30대중반쯤되는 아주머니,아저씨와 태어난지 약 1~2년쯤되보이는 아들, 4~6살되보이는
딸, 이렇게 4식구가 살고있는데요
옆집 딸아이는 오전부터 밤까지 소리지르며 방방뛰어다닙니다; 오전이나 낮에는 상관없지만
밤 10~12시까지도 아침인마냥 떠들고, 뛰어다닙니다 ㅜㅜ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도 한벌울면 수십분동안 계~속울더라구요ㅜㅜ 근데 엄마나아빠 되시는분은 왠만하면 거~의 안달래줍니다 ㅜㅜ 아기가 새벽에도 울고 아침에도울고 오후에도울고..그냥
옆집 아이들이 쌍으로 밤낮가릴것 없이 울거나 뛰거나 시끄럽게해도 절때 엄마,아빠되시는분들이 뭐라하시지 않으세요
뿐만아니라 옆집아저씨도 하루에 많으면 ~6번, 적어도 한두번은 꼭 복도에서 담배를피십니다.
원래 복도나 아파트내에서 담배피는건 금지라들었는데 그냥 무시하시고 피시더라구요 ,,
제방이 복도와 연결되어있는 방? 인지라 문을 살짝만 열어놔도 담배냄새가 확들어옵니다
겨울에는 문을닫고있어서 상관이없지만 여름엔 창문을 수시로 열어두는데 담배냄새때문에
너무괴로워요 ..게다가 늦은밤이든 새벽이든 가리지않고 자기내킬때 복도로나와서 담배도 피시면서 전화통화도 같이하십니다;;이게 가끔하는게아니라 하루에한번은 꼭하면서 많이하면
~5번정도 이러시더라구요 미치겠어요 ㅜㅜㅜ 너무시끄러워요 정말.
전화도 어쩔땐 스피커로 틀어놓고 통화하시더라구요 무슨말하는지 다~들릴정도입니다..
또, 한밤중에도 애들이 뛰어놀고 소리지르면서 놀아도 절대 뭐라안하시는 분들이구요 한술더떠서
자기들이 놀아줍니다;; 낮이아닌 한밤중에요 주로 활동시간대가 밤7~12시 사이입니다
처음 이사왔을때 어디선가 쿵쿵뛰는소리가 들리길래 위층을 의심했습니다만, 아니나다를까,
옆집애들이 뛰는소리더라구요;
이런일상들이 매일매일반복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문을닫고살아서 그~나마 소음이 덜했는데
곧 다가올여름엔 창문을 열고 지내야 하는데 어떻게...참을지..ㅠㅠㅠ 너무 무섭네요
게다가 전 수험생인지라 아침 밤낮을 가리지않고 공부합니다만 옆집소음이나 옆집아저씨가
수시로 복도로나와 담배피우면서 전화통화하는 소리때문에 수학을 풀다가도, 영어를 해석하다가도 중간에 흐름이끊겨서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방해됍니다 ㅠㅠㅠ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엄마한테 말해봤지만 엄마는 거의 해외에 있으실때가 많아서
제처지를 잘 이해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오히려 저한테 너도 어릴때 다 저렇게컸어~ 하고
웃으며 넘어가구요;
또, 아빠는 제가어릴적에 엄마와 이혼하셔서 같이살고있지않습니다 ㅜㅜ
즉 , 저희가족은 여자만 셋인집입니다. ㅜㅜ 그래서인지 옆집에 조용히해달라, 하고 말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옆집아저씨가 인상이좀 ..험하시고 ㅜㅜ 되게 몸집이크시고 아주머니,아저씨 기가너무쎄셔서 너무무섭기도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언제한번 옆집의 윗층분이 내려와서 좀만 조용히해달라,하고 경고를했는데
오히려 옆집아저씨,아주머니가 윗집분들한테 온갖 이년저년 하면서 쌍욕이란쌍욕은 다퍼부으면서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많은 분들한테 버럭버럭 화를내시더라구요;; 그걸보니 여자만셋인 저희집사람이 뭐라해봤자 욕이란욕만 다먹을것같구요..ㅜㅜ
경비실에도 말해볼까 했지만 옆집성격상 바로 저희한테와서 생색내실분들이라.. 오히려 화만
부추길것같구요..
(저희 엄마도
일커지는걸 싫어하시는분이라.. 그냥 너가참아라,,란말만 하십니다 ㅜㅜ 제가 무슨말을해도
그말밖엔 안하세요..)
그래서 언제한번 이모가 오셔서 말씀드려본다 - 했는데 너무무섭고 걱정됩니다 ㅠㅠ 옆집사람들이 말이안통하는 분들이라 ㅜㅜ 너무걱정됩니다.. 수능도 이제며칠 안남았구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쓰고있는동안에도 옆집은 시끌벅적하네요..
대체 어떤식으로, 어떻게 말해야...아님 어떻게해야.. 옆집분들이 조용히할지..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다시읽어보니 횡설수설 글을 두서없이 쓴것같네요 ㅜㅜ
( 참고로 저희집은 1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