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는 개독들 중에서 많은 놈들이 제정신 못차리고 허벌나게 까이고 있는데..
반면 안티된 입장에서 하나 말을 해 보자면.. 물론 이건 좀 오래된 안티의 관점이긴 하지만...
안티활동의 묘미는 그 안에서 발생하는 지적 유희와 상대적인 공부라는 겁니다.
물론 필자는 별로 모범생 스타일도 아니고 약간의 덕기질이 있는 경우이긴 한데...
왜 안티짓을 계속 하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거기서 오는 참을수 없는 "배움의 즐거움"이 있더라는 것이지요. ㅋㅋㅋ
뭔고하니, 저 개독이라는 것들은 참으로 다방면에 시비를 걸다가 다방면에서 쥐어 터지는 경우인데, 쟤들을 까게 되면 고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는 웃지못할 촌극이 있습니다.
즉, 쟤들은 안티들에게 찌질대고 전도질을 하면 언젠가는 안티가 회심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반대입니다. 바꿔 말하면 그 안티들은 쟤들 때문에 뭔가를 더 배우면서 더 안티가 되는 현상이 벌어지고요. ㅋ
그리고 쟤들을 까는 글이 많아질수록 개신교의 개소리를 그냥 믿는 사람수가 적어지면서 신도수 하락으로 연결되는 거지요. ㅋ
바꿔 말하면? 인터넷의 논쟁이 가열화 될수록 안티들은 더 많은 지식습득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그 역효과는 고스란히 개독들에게 돌아간다는 이상한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 습득된 지식을 통해서 개독을 논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신도수가 줄어드는 속도가 계속 가속화된다는 점이지요. ㅋ
고로 사기과학회와 같은 창조주의자 집단은 역설적으로 진화론과 지구과학, 천체물리학등에 대한 학습의 장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ㅋ
근데 적어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개독들은 어째 한가지에서 멈출줄을 모르기 때문에 이놈 저놈 다 까게 되면서 지식의 증량이 엄청나짐을 알수 있게 되는데...ㅋ 달리 말해서 종교의 유형을 까면서 사회학의 기본을 배우게 되고, 종교사를 배우면서 역사를 배우게 되고.. 동성애차별 등을 반박하면서 유전학적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거나.. 명예훼손 드립을 치면서 법해석을 알게 되는 식으로...
반대로 살펴 보면 안티는 개독을 까면서 더 스마트해지고.. 개독은 까이면서 점점 세가 감소하며 사람들은 그 논쟁에 참여함으로서 과학적 상식을 배우게 되는 개독측 입장으로서는 대참사가 계속 발생하는 셈이지요. ㅉㅉㅉ
고로 우리는 창조주의를 주장하는 사기과학회의 개드립을 환영합니다. ㅋㅋㅋ 공익적으로는 그걸 대차게 까버리면 이 게시판에 들어오는 중고생 연령의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개독의 헛소리가 과학적으로 어떻게 캐발리는지를 알수 있을 거고요. ㅋ
개인적으로는 제시된 논재를 박살내면서 배우는 과학적 상식이 점점 늘어가거든.ㅋ
아마 괴벨스가
"선동은 말한마디면 되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10페이지의 반박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던가?
근데 이걸 좀 바꿔 보면 "전도질은 말 한마디면 되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10페이지의 지식이 필요하긴 한데... 그 10페이지를 탐독하게 되면 절대로 전도되지 않는다" 는 것. ㅋㅋㅋ
그리고 숙달된 안티가 그 10페이지를 이용한 반박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3분.
그래서 결국 답은 오뚜기 3분개독. ㅋ
나름 개독들에게 느끼는 고마움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