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인생헛살았나봐요
ㅠㅠ
|2014.05.10 14:47
조회 18,735 |추천 34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자취는 22세 여자사람이에요..
대학친구들.. 다 서울토박이들이에요
주말만되면 만날사람이없네요
지금도 샤워하고 씻으면 뭐해요
만날사람이없는데....
친구들은 고등학교때친구나 남자친구만나서놀고
그나마 친한사람들한테 연락하면
과제때문에 바쁘다그러고...
카톡에 340명있으면 뭐해요
정작만날사람없는데.
저 정말 인생 헛살았나봐요..
참 우울하네요..
- 베플ㅂ느|2014.05.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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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학교 다니는게 어딥니까.. 님은 상위 10프로 안에 드는 사람이에요.인생 헛살았다뇨ㅡㅡ 그럼 저는 벌써 자살했겠죠.
- 베플또잉|2014.05.1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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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친구가 많아야만 인생을 잘산걸까요?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같은건 없으세요? 그런거 하나만 확실하게 정해두면 친구만남횟수같은건 그렇게 중요해지지않아요 반대로 맨날 자주 친구들 만나는애들은 인생이 참 보람찰까요..? 그래봤자 크게 싸우면 끝이고 다들 자기 길 가느라 바빠서 관계 지속하기 어려워요 기운내요..저도 님과 비슷한생각을 하다가 가족중 한분이 상당하신 후에 정말로 내가 잘보이고 자주 만나야될사람은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예전 생각 고쳐먹게됐어요..아무튼 힘내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