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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남자친구 [남친이 판안해서.. 이글을 안본다고생각하고 씀]

샤넬러 |2014.05.10 22:18
조회 399 |추천 0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어

미안하기만해..

미안하다는말도 미안해..

나정말나쁜년이야..

너가 나한테 해준거 엄청많은데..

나정말 미친.년 같아..

넌정말 한결같았고 나에게 올인했고

나만바라봐주었는데..

그래도 너가 더아까웠고

너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게 너무 과분한거 알면서도

그오빠한테 사랑감정이 생기는거는 어쩔수가없었어

이젠 그오빠한테 완전히 넘어갔어 돌이킬수가없어..

내마음이 그오빠한테로 자꾸가는걸 어떻게...

나 정말 나쁘고 미친 또라이 같아.. 나도 내자신을 알아... 그렇게생각하는데.

이제정말 끝내고싶어너와... 정말 미안해 쿨하게 잊기에는 어렵겠지만

나같은 미친.년 좋아했던거 싹 잊어... 잊어줘... 그게 너한테도 좋겠어..

근데 이거만은 알아줘.. 나 너 사랑한동안 우리사귀는동안에는 그마음 다 진실이었고 진심이었다는거..

나보다 니가 더 아까운거 나도알고 내지인들도 알아.. 얼굴빼고는 다 너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해

진짜 오빠 정말 완벽한데 좋은사람인거 아는데..

이렇게 슬프게 돌아서버려서 미안해..

나 정말 벌받아도 싼년이야..

나도 그오빠한테 가서 사랑받으면서 잘지낼게 오빠도 좋은여자 만나서 나보다 더행복했으면좋겠어

내가 행복하라고 말안해도 물론 행복하게 잘 지낼 사람이지만 누구보다도..

언젠가는 오빠 생각 많이 날거야.

아마 그오빠랑 사귀면서는 생각하진 않겠지만 그오빠에대한 최소한의예의니깐..

하지만.. 아마 언젠간 오빠버리고 간거 후회할날도 올수있겠지..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게생각안하고 미련없이 후회없이 돌아설래..

오빠 진짜 내가 만났던 사람중에서 제일 좋았고 제일 멋있는 사람이였는데

미안해..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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