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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관련 의견부탁

톡톡 |2014.05.11 21:49
조회 3,518 |추천 7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해도되고,어떻게방향설정을 해야할지 조금은 계획이 서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라면 누군가는 한사람은 노력해야겠죠.
아이와 사랑이라 풉 맞는거같네요.^^

첨 글쓰네요. 결혼 후 18개월 아가를 두고있는 서른여섯 남편입니다. 와이프는 결혼후 일을관두고 지금껏 키우고있습니다. 다들 그렇치는 않겠지만 아이 키우고 하다보니 잠자리도 확 줄어들고 애정표현도 거의없게되네요. 전 아직도 귀엽고 한데 집사람은 그게아닌가봐요. 특히나 신혼초 해줬던 아침밥 못먹은지도 꽤됬습니다. 물론 육아가 힘든것도알지만 전에보다 챙겨주는게 거의 없네요. 저녁도 예전엔 메인메뉴가 있었는데... 아이로 맞추는건알겟지만 ... 다른분들은 비슷한케이스이신분들 다들 어떻게사시나요??
추천수7
반대수1
베플erai|2014.05.12 03:08
  여기 얘기만 들으면 얌전한 아이, 웃으며 육아하는 엄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애. 남자의 벌이와 자질은 늘상 도마 위에 오르건만, 이 경우 주부로써의 소양 문제는 거론조차 되지 않네. 반면, 우울증이니- 자살충동이니- 상황이 이러니 미혼남성이 이상형으로 '요리 잘하는 여자, 여성스러운 여자'를 꼽기라도 하면 벌써 주변 여성들의 눈초리가 곱지 않은 지경이야. '여자에게 가능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 뭐 그런건가? 여성분들. 누군가의 남편은 애가 둘셋이라도 아침끼니를 잘 받아 먹어. 그에 비하면야 낑낑거리는 쪽의 남편은 조금 불쌍한 거지. 집집마다 사정이야 다르겠지만, 부디 자기 자신도 좀 되집어보자고.
베플까만악마|2014.05.12 08:24
참 이해할 수가 없네.. 돌쟁이 아들들 키우는 입장에서 18개월 애 하나 키우는게.. 그렇게 헬게이트 인지 잘 이해되지도 않지만.. 뭐 그건 둘째치고서라도... 본인이 육아에 지쳐 도저히 힘들다면.. 그냥 아침밥 못해주고, 남편에게 신경 못써주는걸.. 미안해하고는 있는지.. 또 그걸 표현이라도 잘 하고 있는지.. 한번 뒤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판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언젠가부터 애가 있으면.. 아내에게는 일종의 절대적인 면책특권이 생긴거 같아... 항상 남자에게 공감과 표현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정작 자신들이 해야하는 경우는 너무 쉽게 간과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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