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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혼낫슴니다 아오..

구슬동자 |2014.05.12 01:42
조회 2,958 |추천 2
캎페알바하는데 오늘 손 느리다고
좀 혼났습니다만 그냥 네네.. 거리면서 조용히
듣고만 잇엇습니다.
제딴에는 느려진 이유가 다 있었는데 구차하게
변명 늘어놓는 꼴밖에 안될것 같아서
조용히 있다가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몹시 더러웟던 것이엇던 것이엇슴니다..

매일 나가는것도 아니고 사람 기억력에 한계가 잇잖습니까.
또 항상 상황이 변수란게 있는거고요.
마감하는데 손님이 막 많이 들온다든가 한명이 와도
준비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는것만 잔뜩 시키고;
오늘이 딱그런 상황이엇슴다..

그 상황에서 먼가 딱 당당하게 이러이러해서
일이좀 지체가 됏고 하는 자기방어랄까?
그걸 잘 못햇던게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자존심도 상하고...

온지 이제 한달? 쯤 된것 같은데
이렇게 한소리 들어도 내편이 되어주고 위안이 되는
사람? 이나 분위기 조성이 안돼있다는게
더 힘든것 갘습니다...

사장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한소리 들어도
내성 생기는 기간이 어느정도입니까 ?님들은..
한달 지나서 안들을 법도 한데 자꾸 들으니까
온 신경이 거기 가있고 스트레슴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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