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순수한 감동이 있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화♥
★★★★★
천국의 아이들ㅣ 2001.03.17 개봉ㅣ전미박스오피스 4개월 롱런 히트

"꼭 3등상을 받아올게. 오빠를 믿어"
1등도, 2등도 아닌.. 3등!!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뭉클하고 절로 미소 짓게 만드네요 ㅎ_ㅎ 이것이 이모미소!?


대부분 관객들의 평을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영화'다 라는 평이 많네요 ㅎ_ㅎ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쫙~ 녹아 내리는 느낌!
아이들의 순수함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감동 적인지를 보여주는 영화~
2편도 나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요~
못 보신 분들 있으면 꼭 한번 보시길 !!

과연, '알리'는 대회에서 3등을 하고
여동생을 위해 운동화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지상의 별처럼 ㅣ 2011.12.22 개봉ㅣ<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작
<온 가족이 함께 살기 위해~ 소년이바라는 건 화.산.폭.발>
기차가 서로 스쳐 지나갈 때 '기적'이 일어난대~
그래서 소년이 바라는 건.. 화산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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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랑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삽니다. 동생 류랑 아빠는 저기 멀리서 따로 삽니다.
엄마랑 아빠는 맨날 싸우더니, 이런 꼴이 될 줄 알았습니다.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저기 저 위에 있는 화산이 폭발해서 아빠랑 류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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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어찌 기발하면서도 귀여운 발상인가요? ㅎ_ㅎ
이 영화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걸어도 걸어도>, <공기인형>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순수함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동심지키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자신이 발 딛고 서 있는 세계를 아름답게 비출 수 있는 남다른 순수를 뽐냅니다.
그래서 영화 속 시간의 기적을 믿는 아이들에게 삶의 뿌연 먼지는
옷가지에 묻은 화산재일 뿐이겠지요~
많은 관객들이 이 아이들과의 여행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
지상의 별처럼 ㅣ 2012.09.06 개봉ㅣ<세 얼간이> 아미르 칸 제작, 감독, 주연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지상의 별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다!>

넘버원이 아니어도 돼
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Only.1 이니까!
문제아라고 모두가 외면한 이샨.
평범하나 웅덩이 속 작은 물고기와 예쁜 색깔의 돌, 나뭇가지들도
이샨의 손을 거치면 특별한 상상력으로 재창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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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와리 선생 : 그럼 이샨, 뜻을 설명해보렴
이샨 : 우리가 보는 건 느끼는 거고.. 보지 않는 건 느끼지 않아요..
하지만 때로 보이는 게 사실 안 그렇고,
안 보이는 게 사실 그렇기도 해요"
티와리 선생 : 뭐가 그렇고, 안 그렇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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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샨은 문제아가 맞을 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그의 뚜렷한 개성을 받아줄 수 없는 교육 현실에서 만큼은 말이죠..
이샨은, 다른 아이들과 달리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자유롭게 터득합니다.
본인이 보고 느낀 걸 그림으로 표현해낼 때의 모습을 선생님과 부모님도 알아주셨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요..ㅎ_ㅎ
아이들의 순수함을, 정해진 틀에 자꾸만 맞추려다
이 반짝이는 지상의 별들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_ㅎ

더 이상은 제발 잃어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
와즈다 ㅣ 6월 개봉 예정 ㅣ사우디 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이 영화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 <자전거를 탄 소년>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ㅎ_ㅎ
<와즈다>는 영화관이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장편 영화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에게 엄격한 금기사항을 갖추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의 여성 감독이 집필과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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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금기사항
외출 시, 몸과 얼굴 노출 금지
여성전용장소 외 단독으로 공공장소 이용 금지
입후보 및 투표 금지
운전, 자전거 금지
허가증 없이 여행 금지
영화, 음악, 무용 등 문화생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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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에게는
이렇게 엄격하게 금기 되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단순히 영화를 문화로만 즐기는 것을 넘어,
실제 이 영화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문화가 바뀌었다 하니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_ㅎ
암요~ 이런 영화들이 사랑받아야지요 ♥

“왜 여자는 자전거를 탈 수 없나요?”
말괄량이 10살 소녀 ‘와즈다’의 유쾌한 반란!
♥귀욤귀욤~
아이들 다운 유쾌한 도전!

어른들이 나오며 총 빵빵!
피 찔찔~ 흘리는 자극적인 영화가 아닌
아이들도, 어른들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진정한 순수 힐링 무비 :^)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지상의 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