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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아프다며 깨우는 아내

남자 |2014.05.14 16:07
조회 8,421 |추천 6

아내는 밤 낮 가리지 않고 생리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낮에나 저녁에 제가 같이 있을때는 배도 문질러주고 뜨거운 손수건을 배와 다리에 올려주기도

하면서 상태를 지켜 보곤 합니다.

아파서 쪼구려 앉아있는모습이 안스러워서 약을 좀 먹으라는대도 내성이 생긴다고

정말 죽것 같을때 먹을거라면서 약도 안먹고 있네요.

아 배아파  라는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하루 종일 같이 있는 날이면 최소 10번은 듣는거 같네요..

문제는 밤이 되면 더 아파지나 봅니다.

하루 14시간씩 일하다가 돌아와서 잠드는데 아프다고 깨우면 일어나서 한 10~20분동안 배 문질르고 다시 잠들곤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낮에는 정말 피곤해서 가끔 일하다가 졸기도 하고 병원을 대려갈려는대 이유는 모르겟지만 산부인과 가기를 죽어도 싫어하기에 대려가지도 못하네요

아파서 죽으면 그때 갈꺼냐고 협박도 해보는데 먹히지도 않고 지인추천로 스토리w 에서 써논 글을 보니까 여자는 자궁이 엄청 중요하다고 제2의 심장?? 이런 얘기 까지 하는데

그렇게 중요한거면 빨리 병원 대려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달래도 보고 협박도 해봐도 싫다는 아내 어떻게 해야 병원에 대려갈수 있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11
베플웃긴다|2014.05.14 16:18
고통이 그리 심하면 당장 병원에 가야지.. 왜 버팅기고 같이 사는 배우자를 들들 볶는건지 모르겠네. 산부인과 병원가도 나아질진 잘 모르겠지만 혹여 정말 자궁근종이라든가 기타 자궁내막증 등... 난임 또는 불임을 일으키는 질병 등등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 하루속히 병원 가보시는 게 좋을 듯 한데... 본인이 죽어도 가기 싫다는데 어쩔 도리가 있나.. 에휴... 산부인과 병원이 싫다면 한의원은 어때요? 자궁이 많이 냉하신 것 같은데... 뭐 그것조차도 싫다면 할 수 없이 각방을 쓰시든지 하셔야 할듯.
베플24|2014.05.15 12:32
어떤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생리통약 먹으면 내성 생긴다고 하는데 사실은 아니래요 아플때 먹는게 좋대요
베플착각하지마...|2014.05.14 16:21
그놈의 내성때문에 남편 잡네요......ㅋㅋ 자기만 중요한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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