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사람은 날 버렸을까요?...
그럼 사람이 사람을 가질 수는 있다고 생각하세요?
가질 수도 없는데 어떻게 버려요…
상처는
깊이는 있지만 크기가 없어서
누가 더 아픈지 비교 할 수 없데요
당신의 깊은 상처
오랜 아픔
드레싱 해드릴까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예고 동영상에 나온 대사들이다.
공연 하나 볼까 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는 중에 발견한 예고 동영상인데, 지금까지 한 5번은 다시보기를 한 것 같다.
왠지 자꾸 그렇게 하고 싶어서 다시보기를 보고..또 보고…
왜 그 사람은 날 버렸을까요?...
그럼 사람이 사람을 가질 수는 있다고 생각하세요?
가질 수도 없는데 어떻게 버려요…
상처는
깊이는 있지만 크기가 없어서
누가 더 아픈지 비교 할 수 없데요
당신의 깊은 상처
오랜 아픔
드레싱 해드릴까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예고 동영상에 나온 대사들이다.
공연 하나 볼까 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는 중에 발견한 예고 동영상인데, 지금까지 한 5번은 다시보기를 한 것 같다.
왠지 자꾸 그렇게 하고 싶어서 다시보기를 보고..또 보고…
줄거리는 이렇다.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 602호의 붙박이 환자 최병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는 척추마비의 반신불수 환자이고 병원 바깥에는 차도 다니기 어려울 만큼의 눈이 쌓여 있다.
그리고 그는 연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 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띠고 있다.
인터뷰는 당장 코앞으로 닥쳐왔고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혹해 한다.
베드로는 최병호가 병원 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과
같은 병실의 정숙자, 이길례 환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에 주목하고
정숙자와 이길례, 그들의 담당의인 닥터 리, 병실 키퍼인 김정연을 차례로 만나
최병호의 행적을 추적 하는데…
과연, 반신불수 최병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모두가 잠든 사이에?
사실 뮤지컬의 제목을 보고는 영화를 떠 올렸었드랬다. 그 옛날 1995년 산드라블록이 매표원역으로 한 남자를 짝사랑하던 좌충우돌 로맨틱 영화를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