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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을 시키는 상사.

안녕하세요 다들식사는하셨어요?^^
 
답답한마음에 점심시간에 폰으로나마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저는올해 21살이고 9개월된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부장님이 계시는데 이정도면 참을만한일을 상처를받는건가싶어서 글을올리지만
 
제 입장에서 쓰다보니 주관적으로 적힐것같지만 객관적으로 보시고 조언부탁드릴께요^^

간단히 오늘오전에 있었던일을 말씀드리면..
 
오늘저는 카라에 무늬가들어간 흰블라우스에 검은색바지를입었습니다.
 
저보고 어디가냐고 그래서 어디안간다고 있길래 입었다니까 저보고 공주병있는것같다면서...
.
다른직원분께 **씨 공주병있는것같지않다고 하는데 저살면서 처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몇분뒤 차타고 어디쫌 가신다며 나가셨는데 밖에서
 
**야 하길래 나갔더니 차안에서 창문으로 쓰레기주면서 이것쫌갖다버리라고..
 
버리고 일하려는데 **야 하길래 또나갔더니 재떨이비우고 다시가져오라고 하셨네요
 
나가시기직전에는 머그컵주면서 자 빨리 줘 이러시면 커피타달란말인데
 
그냥 네 이러고 받아서 커피타는데 저보고 표정관리하라고 타주기싫어서 죽을라칸다면서....
 
아니예요 하하 하고웃어넘겼는데 속은타들어가네요

저 입사할 때 사장님도 커피는 혼자 타드시니 절대 커피탈 일 없다시더니
 
지금은 저 먹지도않는 커피하루에 부장님께 10잔씩갖다드려요..
 
처음엔 일하시길래 커피한잔두잔타드리던게 이제는 이거! 하면 커피타드려야되고 그래요
 
이 뿐만아니라 라면에 물쫌받아놔라 남자화장실청소해놔라 등등 요구사항이늘어만가요..
 
어제는 지마누라 전화안받으니 전화받을때까지 전화하고 걸리면 바꿔달라 해서
 
20분내내 전화를 걸었고, 세차해서집에지하주차장 갖다놔야되니까 회사차끌고 따라와서
 
자기데리고오라고 하길래 떨떠름한 표정지었더니 내가집갈때 차를 두대를 가져갈순없잖니 싫나
 
하시는데 아니요 하면서 따라가서모셔왔네요. 오면서  집에뭐가 필요하다고 마트 가고..
 
기사노릇했네요

얼마전에는 부장님이안계서서 좋아서 있는데 전화오셔서 우리집가서 도장쫌

**로 보내라고.. 차를타고 댁에가서 도장을찾아 우체국에 등기로붙였습니다 ㅜㅜ


근데 제가지금아무말도못하는건 제가3월부터 야간에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개인적인 요구사항이 늘어만갔고 저도아무말못하고있는데요..
 
일주일에 2번 1시간일찍가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정시퇴근후에 가는건데 정시퇴근하는것도 눈치가보여요.
 
이것도 저 연차 전부반납하고 한학기만 1시간일찍보내달라하는건데도 눈치가보입니다.
 
입학하고는 쪼금만실수하면 학교때문이라고 그러시는데 숨이막힙니다. 
 
다음학기때는 또 일주일에 그냥 학교 두번만가라고하시고..

본사에는 같은근무시간에 밥도세끼 다주고, 칼퇴에 자유롭습니다.ㅜㅜ
 
친구는 사장님한테 말하면된다고 하는데 두분은 가족이세요...
 
다른직원이 불만사항을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이 "자네가이런말을한들 내가어떻게할수있겠나" 하셨대요;; 가족회사는정말..
 
아! 저는 지사근무 사장님은 본사에 계셔서 부장님이 지사관리하십니다.

여자는 저포함해서 두명이지만 한분은 부장님부인이십니다.
 
 
업무는업무대로많고 개인적인일은 늘어만가고 저참고일해야하나요?

제가괜한거에 상처를 받고 있는건가요?
 
앞으로 저어떻하면좋을까요? 이것도사회생활이니 참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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