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뉴발란스 세탁업체맡긴후 변색 꼭좀봐주세요...

27女 |2014.05.15 20:18
조회 3,897 |추천 0

안녕하세요. 김포사는 27살 처자입니다.

 

본론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 고고)

 

3일전 6개월정도 된 뉴발란스990USA(상태아주좋은)를 슈*케어라는곳에 맡김.

 

캐나다에서 들어온친구 비롯해 여러친구들과 오늘 연차를내고 놀기위해

 

운동화를 신어야하기에 어제저녁에 받음. 친구들도 저녁에 우리집으로 모임.

 

운동화를 꺼내자마자 내신발아닌가? 라는생각 바로듬.

 

왜냐하면 운동화 밑부분 고무부분이 원래 회색이었던부분이 카키색비슷한 누렇게

 

변해서 온거임.

 

순간 생각했음. 원래이색이었나 ?

 

아무리생각해도 출근 5일중 2~3일을 신고 벗고 하면서 꼬질꼬질 해져서 빨아야겠다

 

멍하니 몇번도 쳐다봤던 기억이 나면서 분명 이색이아니었음을 직감..

 

마침 나랑 똑같은 뉴발990USA를 신고온 친구가있음.

 

바로비교해봄.. 오마이갓 .. 바로사진투척!!!!!!!!!!!!!!!!!!!버럭

 

 

 

 

이런식으로 전혀 다른 색상이 됨 ..

 

너무 보기싫지안음 ? ㅠㅠ 고무바로 위에 빛을비추면 빛나는 그부분까지 누렇게 변함 ..

 

그래서 자고나서 오늘.

 

세탁업체를 찾아감.

 

역시 자기네 탓이아니라 애초부터 이랬다고 빡빡우기기시작함.

 

30~40분을 얘기해도 절대 자기네잘못이 아니라고 잡아뗌..

 

그러다 업체직원중 한남자가 "아 신발 .." 이러는거임.

 

그래도 우린 절대 욕을 하지않고 할말을 따박따박했음.

 

결론은 심의를 넣어서 세탁업체에서 사용한 세제때문에 저렇게 변질이 된건지

 

아님 다른원인인지 결과를 기다리기로함.

 

그래서 나님이 직접샀던 집에서 10분거리인 뉴발란스를가서 문의함.

 

뉴발에서 친절하게도 자기네쪽에서 다 심의를 넣어주겠다고 함.

 

그리고 산지 6개월밖에안됐는데 이렇게심하게 변질될수는 없다고 함!!

 

저렇게 심하게 카키색이 되려면 최소 2~3년이상 한번도 안빨고신으면 저렇게 될수도 있다고는함.

 

하지만 글쓴이는 정말 정확히 2013년 12월달에 사서 딱 5개월반을 신었음..

 

그리고 내가기억하는 색은 저색이 아님!!!!!!!!!!!!!!!!!

 

뉴발쪽에서도 ,, 아무래도 세탁과정에서 문제가있었던거같다고 대부분추측함.

 

그래서심의를넣음 .. 몬가 아군이 생긴기분 .. ㅠㅠㅠㅠ 정말 답답했던 속이 조금 풀림..

 

2주정도 기다리면 전화갈거라해서 조금 가뿐한 마음으로 매장을나서서

 

친구들이랑 기분좋게 소래포구를 감. 소래포구 거의다 도착해서 주차하려는데

 

세탁업체여자한테 전화옴.

 

전화받아보니 , 자기가 여태인터넷까지 찾아봤는데 아무리봐도 자기네업체에서는

 

잘못한게없다고 계속얘기함 .. 한 10분을 혼자그렇게떠듬 ..

 

나님 지쳤음.. 아니 ..심의봐서 결과나오면 연락하기로했는데 도대체 왜 한번더

 

전화를해서 사람속을 뒤집는거임 ? 뉴발 매장마다 전부 전화를 해봤다고함..

 

뉴발매장에전화하면 답나옴 ? 그래서 제가 얘기했음.. 심의넣어놧으니 .. 결과나오면

 

그때통화하시죠. 하고 끊으려는찰나 , 나를 폭발시키는 한마디 ..

 

"근데 심의결과 나왔을때 우리가 잘못한게 없으면 아까 30~40분동안

 

우리가 일못하고 모욕당한거 어떻게 보상하실거에요 ?"

 

 

..........................................

 

 

모욕을 당하다니 .. 우린 욕한마디 한적이없음.....

 

그리고 나도 서비스직종이기때문에 손님이왕이다라는 생각은 절대. 절대. 절대가지고있지않음.

 

근데 이건너무하지않음 ?

 

당연히 신발맡긴고객입장에서 신발을 돈주고 세탁을 맡겼는데 색상이 저지경이되서 왔으면

 

당연히 세탁업체에 컴플레인을 걸지 .. 컴플레인 건거가지고 모욕을 당했다니 .. 세탁업체에

 

문의안하면 전 어디다문의하나요 ?...

 

너무황당해서 참다참다 터졌음..

 

"뭐이런인간이다있어!!!!!!!!!!!!!!!!!!!!!!!!!!!!!!" 주차장에서 크락션누를뻔함 ....

 

한마디 외치고 끊어버림.

 

그러고나서 두번이나 더전화오길래 받아서 얘기함.

 

제발 심의결과나오면 연락줄테니 그전까지 기다리라고 ..

 

그랬떠니 대답없이 끊어버림 ..

 

-----------------------------------------------------

 

스웨이드 재질이고 운동화는 빠는것보단 깔창만 빼서 빠는게 제일좋다는걸

 

오늘 안 바보같은 여자지만 .. 이건아니지않나요 ?

 

스웨이드도 솔찍히 다 죽었어요 .. 까실까실해지고 운동화를 얼마나 세게 탈수를돌렸으면

 

운동화 앞부분이 다 울고 뒤틀렸더라구요 ..그래도 발이 들어가면 어느정도 펴지고

 

스웨이드같은경우는 가까이서보지않는이상 심하지 않기에 그냥 신으려했는데

 

색상보고 기겁한거죠 ..

 

더황당한건 업체가 대처하는 자세에요 ..

 

신발이 이틀만에 망가져온걸 전 한눈에 알아보고 업체를 방문한건데

 

정말 .. 죽어도 자기네탓이 아니라고 무조건 무책임하게 발뺌하는 ..

 

심의넣어서 한번 해봐라하는식 .. 정말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다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뉴발란스 세탁업체에 맡겨서 색상변질되신분 없으신가요?

 

 

 

 

 

 

이건 네이버지식인에서 찾은 저랑같은 피해를 보신분이 올리신 질문과 그에대한 답변이에요..

 

문제시 삭제할게요 ..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